어쨌든 콜센터 교육 그냥 그만뒀습니다. 첫 시험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취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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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어쨌든 콜센터 교육 그냥 그만뒀습니다. 첫 시험 보고나서 상담 받는데 전산 시험 한번 보고 결정하겠냐 하는데 그냥 그만 두겠다고 했어요. 근태도 근태지만 제가 하고 싶은 일은 이게 아닌데, 이걸 하고 있다는 제 자신에게 너무 용납이 안되더라구요 요금제 설명하는거 보거나 SOP라고 대본 스크립트 하는거 보면서 어떻게 상품을 만들었는지나 어떻게 이걸 상황을 만드는지 생각하고 있는거 보면서 그냥 천직은 천직이겠구나 싶기도 하고.. 다들 말리는데 비교하는 선택지들이 인쇼라던가 무슨 판매 이런거에서 하는것보단 콜받는게 낫다 하는 식으로 설득을 하는데 애시당초 이 일을 하도 취업이 안되니까 자포자기로 시작한건데 뭐가 귀에 들어오겠습니까.. 하하.. 전에 10년전에 나를 만나면 프로그래밍을 배우라고 한다니까 열정페이 얘기 하는것도 그렇고.. 한 한달 정도 엄청 마음고생 했으니까 더 좋게 발전하라는 뜻으로 알고 또 채찍질 해야겠네요. 어떻게 보면 저도 모르게 그래 이런 일도 괜찮을지 몰라. 하고 점점 유해지는 제 자신이 너무 싫어서 이번 일을 그만두는거 같아요. 사람도 나름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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