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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전혜린의 글에서 예전에 대강 이런 부분을 읽었다 .... 나는 신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부모에게도 사랑받지 못한 나를 누가 사랑할 수 있단 말인가. .... 기억에 의한 발췌여서 정확하진 않지만... 목이 쉴 때까지 짜증을 냈다. 너무도 쉬고 싶고, 그 마음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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