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사랑받지 못하는 아이
사람들에게 무시당하는아이
저는 말을 조리있게 잘못해요
그래서 늘 당하기만해요
어릴때부터 나는 엄마한테 ***년 *** ***같은년 소리를듣고 자라왔어요 알콜중독 엄마아빠 밑에서 자랐어요
돈이 늘없던 우리가족은 돈때문에싸우고 돈 때문에 울고 내가 어릴때 늘보던 장면은 빚쟁이들과 싸우는 우리 가족 그리고 내가 하던일을 빚쟁이아저씨둘이 전화오면 거짓말치면서 엄마아빠 앖어요 라고 말하는게 나의 일이얐어요
시간이 흘러서 저는 고등학교를 상업계열로 입학을했어요 저는 빨리 돈벌어서 우리가족 살려야지 이마음 보단
빨리 돈벌어서 이집을 떠나야지 생각했어요
공부는 곧잘했어요 솔직히 채권 채무같은 금융단어들은 초등학생때 매일듣던 단어라 저에겐 회계나 상업계열 과목들은 쉽게 느껴졌거든요
그러다가운좋게 대기업을 들어가서
21살때까지 일하다 나왔네요
저는 제가 일했을 그 당시가 지금도 그리워요 혼자살면서 하고싶은거 다하고 돈 모을거 다모으고 ㅎㅎ
그러다가 대학이가고 싶어 엄마의 반대에도 아랑곳하지않고 사표내고 집올라와서 부터 악몽이시작되었어요
21살 4월달에 일을관두고
모아둔돈으로 여행을 가고싶다고 말씀드렸더니 니 주제에 어디가노? 이러더라구요 네 결국 모아둔돈 ㅎㅎ 어머니가350만원가져가셨어요 딱 제 대학등록금만 남겨놓고요 ㅎ 퇴사하고 나니까 남동생도 저를 사람취급 안해주도랴구요 ㅠㅠ 지금도 그래요 오늘은 남동생이
누나 인생 처럼 살기 싫다 하더라구요 막장이래요
그리고 꼴보기싫대요 나갔으면 좋겠데요
저도 나가고 싶어요 퇴사하고 단한번도 맘놓고 쉬지도 몬하고 맨날 외할머니는 남동생 편애에 나는 맨날 구박하고 그러다가 용돈 드리면 딱 그타이밍만 좋아하고
난 대학생인데 나도 하고싶은거 많고 놀고싶은 22살인데 니나이가 이제22살이다 지는나이다 라고 말할때마다 속상해요
아니 이제 살기싫어요
아까도 동생이랑 엄마랑 제 뒷담을 제뒤에서 하더라구요 저 멘탈약해서 잘울거등요..
제가 우니까 ***한다하고 화장실들어가시는데 할말이없었어요..
휴..저는 살면안되나봐요
저는 애초부터 있어서는 안될 존재였을수도 있어요
예전에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다라고 했을때
엄마는 그래 자살해라 죽어라 ***버려랴 했어요
그때 진짜 죽을려고 옥상올라갔는대 무섭더라구요 살고싶었어요
근데 이제는 못참겠어요
뮤섭지도 않아요
살고싶지않습니다
22살 꽃다운나이..
맞는건..가..
하루하루가 사는게 지옥같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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