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른 걸 찍다가 순간적으로 친구가 옆에서 바지를 갈아입는걸 찍었습니다… 이거 때문에 너무 죄책감이 드네요.. 사진은 물론 지우고 어디 유포하지 않았습니다 2년 전에 있던 일인데 제가 이런 행동을 한걸 마주하고 보니 너무 스스로가 역겹고 친구한테 미안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볼일이 있는 친구인데 제가 친구에게 이걸 숨기고 지내는게 너무 미안합니다 이걸 고백하고 처벌받을 용기는 없는데 친구가 알지도 못하니까 당연히 용서하지도 않은 일에 제가 스스로 반성하는게 너무 의미없고 친구를 기만하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너무 후회스럽고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난 20대 여자고 오늘 집 가는 지하철 타는데 퇴근 시간이라 사람이 좀 있었음 막 다닥다닥 붙는 정도까진 아니고 못 앉아서 가는 정도 뒤에 뭔가가 닿았음 평서라면 무조건 뒤를 보는데 오늘은 아까 뒷 사람이 여자라서 가방인 줄 알고 뒤를 안 봄 그냥 가방인가 생각하고 지금 무슨 역인지 확인하려고 두리먼 거렸는데 *** 키 작은 아저씨가 본인 배를 내 엉덩이에 붙이고 있었음 난 짜증나서 그 아저씨 막 째려봤는데 내 눈 피하고..! 기분 더럽고 짜증남 본인 더럽고 추잡함을 남에게 더러운 기분을 주면서 하는 더러운 ㅅㄲ들 난 늙은 사람들 어른이라 생각 안 함 그냥 몸만 늙은 성인이라 생각함. 이런 일 있었다면서 오빠한테 말 했는데 항상 내가 뭔 말을 해도내 탓만 하고 비꼬는 사람인데 이번에도 나보고 가방을 왜 엎으로 했냐 뒤로 매면 방어가 되지않느냐? 막 이럼 내가 아빠랑 오빠랑 친척 남자들이랑 살아오면서 겪은 더러운 상황들 때문에 남자를 싫어하는데 점점 더 싫어진다
안녕하세요. 성인이되고 대학생활(+타지생활)을 하며 잘 살아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지금 이 사건 생각으로 2년가까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번아웃, 무기력증, 밤마다 울고 불면증같은 날을 보냅니다. 저는 예체능 전공 쪽인데, 가장 예민했고 힘든 입시 시절 심지어 부상까지 겪으며, 육체적,정신적으로 무너질 때 였습니다. 그래도 쓴소리,충고들 다 들으며 어떻게든 버티고 입시를 치르던 시기였는데, 입시 시즌 중간쯤 거의 1지망으로 택했던 학교입시를 보기 전날 그 사람이 저에게 ***을 했습니다. 이전 부터도 입시보는 전날 근육이 잘 뭉치는 타입이라 마사지를 해주셨는데, 한번 씩 중요부위가 만져지는 듯 아닌듯 스쳐지나갔었습니다. 하지만 이 예체능을 하며 부모님보다 더 많이, 주7일,빨간날까지 몇년을 배워오고,보던 선생이였기에 그만큼 믿었습니다. 그래서 애써 아니겠지, 그럴리 없다며 이상한 낌새를 넘겼습니다. 그 이후로도 다른 입시 때도 마사지는 계속 되었는데, 사건이 터진 그날은 편의점에 가서 맥주를 사오며, 같이 마시자고 권유도 하였고,(거절해서 먹지 않았습니다.)바로 잘꺼냐 물으며 아니면 같이 이야기를 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면서 그동안의 입시 과정 들을 얘기하다 저는 눈물이 나왔고,자기한테 와보라며,괜찮다 해주시더니 이후에는 멘탈 못 잡고 있는 저를 꾸중하듯 허리를 아프게 쪼으는 장난을 하시더니 진실게임하자며 불을 끄고 그대로 ***를 하는 자세를 하며 ***하였고, 입맞추려할 때 저는 이때 피하지 않으면 정말 끝일 것 같아 필사적으로 고개를 돌리며, “선생님, 아닌 것 같아요 그만하세요.” 라고 말했고 선생님은 당황하시며 “너가 이러면 내가 나쁜놈 되잖아.“라며 자기는 그렇고 그런건지 알았다. 착각했다며 황급히 나가셨습니다. 그 뒤론 자기가 술 먹어서 제 정신이 아니었다. 미안하다며 이건 그냥 둘만 알고있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고는 아무렇지 않게 입시를 치르고 제 고3은 끝이 나버렸습니다. 그 이후 누구한테도 말 못하고 있었고,연락도 아예 끊었 습니다.그러다 최근에 같이 입시 준비했던 정말 친한 친구한테 연락이 끊긴 이유등을 말하다 이 사건도 꺼내게 되었습니다. 그 말을 들은 친구는 제가 연락도 끊고,입시 끝난 뒤 학원에 가지 않은 모습이 오히려 저를 이상한 아이라고 생각했다면서 미안하다고 사과했습니다. 대학다니면서 그래도 견디고 외면하며 잘 지내보고 있다 생각했는데, 그 말을 다시 꺼내는 순간 저는 지금까지도 악몽도 꾸고, 심지어 그 사람의 지인, 인맥 선생님들이 계셔 아직도 그 사람의 제자라는 꼬리표와 아무말도 못하고 혼자 버텨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은 새로운 학원까지 내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아직까지 전 죽울 듯이 힘들고 잊혀지지 않는데, 어떻게 몇년이나 스승이었던 사람이 그러고도 잘 지내는지 정말 억울하고 미치겠습니다. 그 이후로도 또 ㅅㅊㅎ의 행동을 보였지만 그만 생각하고 싶어 줄인 것입니다. 제발 더 이상 비슷한 피해자가 없길.
정확히는 괜찮다고 믿고싶었어요 어릴 적 저는 조금이라도 힘든 감정을 표현하는게 약한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 약한 모습을 들키면 안된다는 괜한 자존심까지 있었어요 그래서 9살 때 성ㅊㅎ 이후 사람들이 괜찮냐고 물어봤을 때 다 괜찮다고 말하고 다녔어요 그리고 당시 학교에선 월요일에 주말에 있었던 일을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는데 그 때 저는 아무 대처도 하지 못한 초라하고 한심한 제 모습을 숨긴 채 아저씨가 나한테 접근 할 때 잘 대처했다는 식으로 말했어요 사실 안 괜찮은데 괜찮다고 믿었어요 제가 저를 가스라이팅 했으니까요 ‘이까짓게 뭐라고 힘들어해’, ‘내 괜찮아’ 라고 생각했고 진짜 괜찮은줄 알았어요 근데 사실 안 괜찮았어요 그리고 괜찮다고 말하고 다녔기 때문에 제 인생이 꼬였어요 그 때 느꼈던 공포를 말하면서 치료받고 나아져야 할 시기를 놓쳐서 성ㅊㅎ의 공포가 몸에 각인되었어요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닿으면 그 닿은 부위가 소름끼쳤고 닿은 부위가 떨리는 느낌까지 들었어요 그런데 쓸데없는 자존심이 있었던 저는 제가 무서워하는 것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남자애들과 닿을 때 소름끼쳐서 그 부위를 손으로 툭툭 털었는데 그 순간 저는 제가 무서워서 턴다는걸 숨기고 싶었어요 그래서 제가 남자애들을 싫어해서 터는 것마냥 털었어요 그리고 그것 때문에 전 8년동안 학교 애들한테 시달렸어요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맞아야 했고 볼펜으로 살이 그여야 했고 바닥에 떨어진 과자를 주워먹어야 했고 벌청소를 해야 했고 돈내기 대상이 되어야 했고 내 교과서에는 욕이 적혀져야 했으며 성희롱을 당해야 했다 이외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고 그래서 대안학교로 옮겨야 했어요 제가 그 때 지하도가 아닌 횡단보도로 다녔다면 힘든 감정을 인정할 줄 아는 사람이었다면 괜한 자존심만 없었다면 그때라도 자존심 버리고 무서웠다고, 힘들다고 말했다면 내 삶이 이렇게 꼬이지 않았을텐데 자존심 저라고 도움을 요청 했더라면 학교폭력 트라우마, *** 트라우마거 생기지 않았을텐데 라는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너무 고통스럽고 아파요 너무 힘들어요 이젠 자존심 다 버렸어요 저 진짜 너무 힘들어요 이젠 자존심 다 필요없고 너무 힘들어요 너무 고통스러워요 성ㅊㅎ으로부터 10년이지난 19살인 지금도 힘들고 학교폭력이 끝난 시점으로 1년 반이 지난 지금도 힘들어요
아니 시험 치는 날에 안 치는 과목 있으면 다른 교실 가서 자습하잖아요? 저는 제 친구랑 같이 맨 뒤에 앉았고, 문제의 그 뚱뚱한 남자애는 제 옆쪽 맨 뒷 자리에 앉았어요. 걔 옆에는 다른 남자애가 앉았고요. 그 반 아이들은 바로 전 시간에 친 시험 얘기로 떠들썩 했어요. 저는 다음 시험 준비를 한다고 공부를 하고 있었는데, 옆에 앉은 그 남자애가 다리를 접었다 폈다 떨었다 개 산만하게 움직이는 거예요. 책상을 손으로 계속 치는 소리도 나고. 딱딱딱딱. 저는 별 생각 없이 공부를 하다가, 문득 얘가 2학년 때 수업시간에 ***행위를 했다는 소문이 생각났어요. 설마 하며 몰래 그 쪽을 돌아봤는데, 그 자식이 티셔츠 안에 팔을 빼 넣고 누가 봐도 그 쪽에서 손을 움직이고 있는 거예요. 더워서 옷 펄럭이는 거라고 애써 외면해봐도, 넣은 손 위치와 그 애 동작 모든 것이 다 그 행위를 연상시켰어요. 빼박이었어요. 옆에 앉은 남자애는 자고 있고, 주변은 다들 놀고 있어서 저랑 제 친구 빼고는 아무도 몰랐어요. 너무 경악스러웠어요. 학교에서 어떻게 저런 짓을, 심지어 옆에 누가 있는데 할 수가 있죠? 심지어 읽던 책도 그냥 평범한 퇴마록 1 이었어요.. 더러운***.. 3분정도 그러다가 멈추고 10분쯤 뒤에 걔는 화장실로 나갔어요. 그러고 다시 10분 뒤에 교실로 들어왔어요. 그런데 이번에는 제 쪽으로 몸을 틀고 대놓고 바지에 손을 넣었어요. 아까처럼 오래 넣고 있지는 않았는데 쌰갈 진짜 너무 ***같고 화나서 선생님께 이르고 싶었는데 이런 주제로 얘기하기가 좀 그렇고 애초에 고3이고 방학도 2주정도밖에 안 남아서 뭘 어쩌지도 못 하고 그냥 집에 왔어요. 하.. 진짜 걔랑 같은 수업 짝지인데 너무 화나고 짜증나고 더러워요. 얘 어떻게 처벌 못 할까요? 선생님한테 익명으로 신고할 수는 없을까요? 그리고 증거도 없는데 처벌이 가능하긴 할까요? 그리고 괜히 일렀다가 처벌도 미미하게 받고, 저한테 보복할까 봐 무서워요 아 진짜 더럽고 너무 싫어요 토 나올 것 같아요 걔 옆에 이제 못 앉겠어요 걔가 제 자리에 손 대는 것도 싫고 다 싫어요 그냥 ***놈
ㅅㅍㅎ은 기억이 드문드문나요 ㅅㅊㅎ은 기억은 해요 10년이넘었어요 당시에는 사회적 분위기가 무서웠고 어릴때라 아무것도 모르는상태라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ㅅㅍㅎ은 일부러 잊고 살았던것 같습니다 기억이나도 마치 이것까지는 품고 살기 싫어서 근데 어쩌다보니 기억을 건드리면서 자꾸 스스로 생각하다보니 기억이 계속된 상태에서 우연히 본 *** 피해자가 돌아가신 뉴스를 봤는데 사건당시 내용이 제 내용과 비슷해 그때부터 눈물만 계속 나고 숨은 막혀오고 안타까운 선택을 하신 그분 생각이 계속나 가슴이 답답합니다 너무 슬프고 분하고 화가납니다 지금도 저는 아직도 살아가는데 왜 당신이 가셔야하는지 하는 생각에 슬픕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기억이 하나씩 떠오릅니다 그리고 감정조절이 안됩니다 마지막으로 자꾸만 나쁜생각이 듭니다 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초등학교 4학년때 새로운 동네로 막 이사왔을때 마침 코로나19가 시작되었습니다. 이사한 환경에서 적응하시느라 부모님은 저와 언니에게 신경을 잘 써주지않으셨고, 언니는 원래도 친구가 있어 원래 놀던 친구들과 놀았는데, 소심하고 내향적인 저는 하루의 대부분을 아무것도 하지않은채 지루하게만 보냈습니다. 핸드폰을 처음받고, 그이후로는 핸드폰을 자주했습니다. 어렸을때 어쩌다 마피아42라는 게임을 접했고, 그게임은 채팅이 가능한 형식이였습니다. 초등학교4학년인 저는 아무렇게나 대화를 하고다녔고, 20대의 남성을 알게되었습니다. 부모님의 무관심이 반년정도 지속되었기에 그루밍을 당하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그루밍을 당하는 사실은 몰랐지만 예쁘다,사랑스럽다 라고말해주는 달콤한 말들에 무슨행동인지도 모른채 사진과, 영상, 영상통화도 자주 했습니다. 요구가 점점 과해지자 저는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연락을 끊었지만, 그사람의 빈자리는 저에겐 꽤나 큰 공백이였나봅니다. 초등학교 5.6학년때는 좋은친구한명을 사귀어서 불행한나날은 아니였습니다. 반에서 왕따를 당했지만, 불행하다는 생각은 들지않았습니다. 중학교1학년이 되었습니다. 부모님의 관심은 언니에게만 향해 애정결핍이 제대로 시작되었습니다. 또래여자애들이 자주 저를 때렸습니다. 마냥 소중했던 친구와는 다른학교가 되었고, 새로운 친구들은 저를 좋아하지않았습니다. 중학교1학년때 다시 결핍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정으로 채우던 공간이 다시 공백이 되었습니다. 그때 트위터를 알게되어 처음 해봤습니다. 무슨말을하던 사랑을 받을수있다는 사실이 참 매력적이였는지,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은 흔히말하는 섹트, 몸의 일부를 공개하며 받는 관심들로 명을 늘렸고, 어느순간부터 그 관심들이 사랑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서적 교류가 아니여도, 그저 내 몸이 목적일지라도 내 몸을 사랑해주는것 자체가 사랑일거라고 자기세뇌를 시작했습니다. 중학교 2학년, 또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습니다. 인터넷에서 1년 반정도 알고지낸 남자와 실제로 만남을 약속했습니다. 인터넷사람을 처음만나는 저였고, 위험한지를 생각할 바가 없었습니다. 매우 성격이 내향적이였기에, 끄덕끄덕과 도리도리가 유일한 의사소통이였고 그마저도 하기어려울때가 많았습니다. 그냥 멍청이처럼 무턱대고 만났습니다. 그 남자분도 제가 의사소통을 잘 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계셨고, 그사실을 무기처럼 휘두르셨습니다. ”침묵은 동의로 알겠다“ 며 중학교 2학년, 생리중이였을때 피임기구를 착용하지 않은채 저의 첫 관계가 이루어졌습니다. 너무무서웠고, 도망가고만싶었습니다. 모든게끝나고 저녁이 되었을때, 저를 집에 돌려보내주셨습니다. 첫 관계였음에도 불구하고 그저 삽입을 시도하셔서, 걸어다니기 힘들만큼 찢어지게 아팠습니다. 집에 와서는 따가움을 해소해보려고 무턱대고 얼음을 문질렀을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이 이후에도 너무많은 일이있었는데.. 한번에 적기가어렵네요
초6 여학생입니다. 오늘 학교에서 기분 좋은 마음으로 자리를 바꾸는데 남자 3명 저(여자) 1명으로 4명 조가 되었습니다. 근데 남자애 1명은 정상인데 앞에 남자애들 2명이서 쫑알쫑알 거리는 겁니다 자세히 들어보니 자신의 신체부위가 어떻게 됬다 이런식으로 성적 드립을 치는 겁니다. 그러다가 한명이 내 xx ㅂ@ㄱ했다 이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옆에 있던 남자애가 저를 말하는듯이 이상한 말을 한 남자애한테 너 앞에 있는애 때문에? 이렇게 말하는거에요. 저는 그 기준이 되어 정말 기분이 나빴고 성희롱인것을 알고 정말 온생각이 뒤죽박죽 되었습니다. 하교 하면서도 저와 제 친구 2명을 놀리는 식으로도 말해서 기분이 나빴습니다 그 남자애들은 평소에도 한 4~5명이서 약간 성적이 소리를 내고 피해를 주었습니다. 이 남자애들은 잘못이 없다고 생각해도 저에게는 심하면 트라우마를 줄 수 있는 행동이라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는 6살 즈음 사촌오빠에게 ***을 지속적으로 당했습니다. 거의 2년간 당했고.. 당시에는 예쁨받는 방법이라 생각했기에 오빠가 문만 잠그면 알아서 옷을 벗었습니다. 오빠가 절 범하지 않자 예쁨을 못 받는다는 생각에 무서웠습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남자사람들의 손길이 닿으면 소름이 끼쳤습니다. 어릴 땐 그 원인을 몰랐고 모른 채로 20살이 되었습니다. 저는 언제나 오빠의 꿈을 꿨고 20살이 되어서야 제가 무슨일을 당했는지 알았습니다. 하지만 잘못된 방식이라는 걸 알면서도 그 방식만이 사랑을 받는 방법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저는 남자사람들과 정상적인 교류를 하지 못했습니다. (중고등학교땐 남자 아이들로부터 학교폭력을 지속적으로 당했기에 남자와 친구가 되는 건 꿈도 못 꿨습니다.) 저는 사랑받기 위해서 익명 게시판을 이용했습니다.돈받고 몸을 팔진 않지만 저는 제 영상을 찍어 모르는 사람에게 공유하곤 했습니다. 그리고 오는 잠자리 제안을 수락했습니다. 그렇게 30명이 넘는 사람과 잠자리를 가졌습니다. 한 사람에게 정착하고 싶다는 마음도 있지만 저는 낯선 사람이 저를 성적으로 원한다고 표현할 때 제가 가치있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연애는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이 들어 하지 않지만.. 파트너를 두어 한 사람만 안전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사람이 저를 존중하고 아껴줘도.. 저의 존재를 인정받는다는 느낌은 낯선이의 '꼴린다'라는 표현으로부터 느끼게 됩니다. 저에게 있어서 남자는 폭력을 행사하는 존재입니다. 무섭지만.. 내가 선택해서 내가 자빠뜨린다라는 느낌이 저의 지난 시간을 보상 받는 느낌이 들어 멈출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 자극은 더 큰 자극을 찾고 점점 제 자신을 망치는 선택을 하게됩니다. 요즘은 개인개인에게 유포하는 것이 아니라 사이트에 제 영상을 올리고 싶다는 충동이 듭니다. 뿐만 아니러 저에게 점점 더 가혹한 플레이를 하고 싶어집니다. 현재 약을 복용하고 있고 심리상담도 2년간 꾸준히 받아왔지만 진전이 없습니다. 해바라기 센터도 찾아가보았지만 별다른 도움은 받지 못했습니다. 저는 그냥 이대로 ***처럼 살아야하는걸까요?
요세 박서진 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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