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하기 힘든 질병으로 5년째 고생하고있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학업|대인|불치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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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이해하기 힘든 질병으로 5년째 고생하고있습니다. 정신질환이 시작되고 제일상과 꿈 모든게 무너졌어요. 어떻게 피폐해진 삶과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할까요. "의지박약이다" "니 마음이 문제다" 이런 이야기 수도없이 들어서 지겹습니다. 대인관계 문제를 해결하려고 누구보다 열심히 사람을 만나고 활동하고 사랑도 해봤지만, 제 질환은 제자리걸음입니다ㅠ 저는 저주받은 사람인가요. 정환질환때문에 학업과 일상생활 그리고 꿈 모든게 무너졌어요. 힘들어요 누가 제마음을 알아줄까요 하도 답답해 무당에게 하소연했더니 신내림을 받으라고 하더군요 에휴 제 질환은 정신적고통이 육체로 이어져 육체도 고통받고 있습니다ㅠ 저도 꾸준히 요가며 걷기며 안해본노력이없어요 혹 불치병에 걸린걸까요 병명도 확실치않은 아픔에 저는 하루하루 죽어갑니다 따뜻한 말한마디 듣고싶네요 누군가에게 이해받고 이야기하고싶어요 살고싶어요 ***듯이 잘살고싶은데 몸은 아프고 힘드네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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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8년 전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병원에서조차 진단이 어렵다니.. ㅠ 그래두 힘내세요~!! 어떤 얘기든 들어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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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맞아요, 그 전만해도 의지도강하고 모든게 원활했는데 무너져버린 삶을 되돌릴방법도 없네요. 이민가면 뭐가 달라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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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imtheone 삶을 포기하고 있습니다. 극단적으로는 아니지만 서서히 모든게 무 너지겠죠. 삶은 절대 아름답지않고, 비극인것같애요. 신이 있다면 저를 벌하신거겠죠 그치만 누구보다 성실히 살아왔다고 자부하는데 억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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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tton
· 8년 전
비슷한 상황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곤 해요. 스트레스 상황이 되면 최악의 선택으로 제가 꿈꾸던 일이나 인간관계를 망치고 말아요. 그 상황이 너무 감당이 안되서 도망치는거였어요. 하고 싶던 공부도 버리고 멀리 도망가서 뜬금없는 일을 하며 괴로워하고,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다른 사람을 만나요. 어머니를 너무 사랑하지만 곁을 지켜주지도 못했거든요. 다들 저를 의지가 없다느니 책임감이 없어서 그렇다고 말해요. 하지만 사실 저도 도망치고 싶지 않거든요. 어디서부터 문제인지 모르겠다는게 문제겠죠. 우선 저는 저를 그대로 받아들이는것부터 하려고 해요. 내가 원하는건 무엇인지, 나는 누구인지부터 찾으면 나아지지 않을까 해요. 억지로 타인의 기준에 맞추지 않는 것부터 해보는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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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skin
· 8년 전
바닷바람 쐬고와요 바람이 답답함을 조금이나마 걷어줄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