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무기력과 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커피콩_레벨_아이콘albatross
·10년 전
제가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무기력과 절망에 ***어있어요. 나는 끊임없이 나의 존재에 대해 회의합니다. 나는 무책임하고 무능합니다. 완벽을 요하는 이곳에 존재의 가치가 없습니다. 저는 끊임없이 구토하고 있습니다. 저는 죽은 삶을 살고 있습니다. 죽어갑니다. 육체와 영혼은 반비례상태입니다. 쇼크상태. 이유. 살아야하는 이유. 끊임없는 악순환은 극복의 의지를 ***마냥 갉아먹습니다. 이 굴레를 끊으려는 난도질 조차 더럽게 느껴집니다. 행복. 행복이 뭐지요. 모르겠습니다 배운적이 없습니다. 창작을 위해 나를 파괴하고 결국 이지경까지 왔습니다. 죽은 글을 씁니다. 썩은 맛이 납니다. 나는 살아야하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살려주세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4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lackmetal77
· 10년 전
살아숨쉬는 글을 쓰기위해서 사셔야지요 원래 글쓰는일은 인고의 고통의 따른답니다 과정이라 여기시고 꼭 좋은 글 쓰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Tggt
· 10년 전
사는데 이유같은건 없어요. 사는데 이유가 왜 필요해요. 길가다 아무나 붙잡고 물어보세요. 왜 사냐고 그럼 열에 아홉은 모르거나 그냥 산다고 해요. 존재의 이유를 생각하면 답같은건 없어요. 글쓴이 지금 글이 잘 안써져서 그러는것 같은데 얼마나 완벽한 글을 쓰고 싶어하는거에요? 톨스토이같은 대문호라도 되고 싶은거에요? 왜 내가 이 고통을 받으면서 글을 쓰는지 명확하게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요. 돈을 벌고 싶은건지 명예가 얻고 싶은건지 그런게 아니면 가볍게 쓰세요. 글쓰는게 고통이면 하지마세요. 존재의 이유를 물으면서 꼭 해야하는 일인가요? 그러면 그냥 즐기세요. 방법은 없어요. 글 쓰는게 좋아서 하는거라면 좋아하는 일 하는데 왜 고통받아요. 즐겁게 하면 되지. 왜 글을 잘 쓰고싶은 건지 잘 생각해보시고 천천히 가볍게 해보세요. 별일 아니에요. 잘 될거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0ovo0
· 10년 전
저도요.. 저도 끊임없이 구토하고 죽은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요. 비록 글쓴님에겐 죽은 글이라 느낄 지 몰라도 누군가는 그를 통해 위안을 얻고 감명을 받을 지도 몰라요. 제가 그랬듯이요. 글쓴님의 이야기를 더 듣고 싶어요. 조금이라도 아주 조금씩이라도 들려주세요. 완벽하지 않더라도 좋으니까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bfffffff
· 10년 전
죽은 글을 원하는 사람도 있겠죠. 문학에는 다양성이 존재하니까요 그러나 스스로를 가혹하게 학대하진 마세요 당신이 글보다 더 소중하고 위대한 창조물임을 잊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