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꿈은 수의테크니션입니다 이일을 하고싶어서 지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자격증]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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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제꿈은 수의테크니션입니다 이일을 하고싶어서 지금 공부중이구요 하지만 저희 가족은 동물을 싫어합니다 고양이를 키우지만 지금은 사정이있어서 이모집에서 키우고있어요 가족모임때마다 고양이이야기가 나오는데 가족들은 제앞임에도 불구하고 그놈의 고양이~로 시작해서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이모부한테도 고양이 몰래 가져다버려라 이러셔요 다른것이 문제가아니라 단지 털이 날린다는 이유때문입니다 전 성격이 소심해서 그런말하지마세요 이런말도 못하고 가족들을 설득***지도 못합니다 꿈이 동물간호사라고 했을때도 니가 할수있겠냐 하루종일 털날리는곳에서 드럽게 뭐하는거냐 그런일할바엔 간호자격증이나따라 이런말씀만 하십니다 너무 속상하고 서운한데 풀어놓을곳도없고 너무 답답해요 사람하나 설득***지못하고 자기주장도 말못하는데다 가족들이 지지하지도않은 이일을..제가할수있을지 동물을 보호하고 간호할수있을지 걱정이고 자신감이 없어집ㄴㅣ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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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who
· 10년 전
객관적으로 보면 이 시대의 가치관과 잘못된 생각을 가진 쪽은 가족들 쪽이지 않나요? 그러니까 제 생각은 설득을 못 시킨 게 잘못이 아니란 거에요:) 잘못도 아닌 일로 자책하지 마세요. 그런 말은 공부를 계속하면서 드디어 뭔가 이뤄냈을 때, 자신감이 저절로 생기면서 가족들보다 영향력이 커졌을 때 당연스럽게 나오게 될 거에요. 또 공부하는 입장에선 이 일을 할 수 있겠다는 생각보단 사랑하니까 하겠다는 생각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저는 그저 고양이를 좋아할 줄만 아는 사람이라 그런 환경에서도 공부 중인 글쓴이님이 존경스럽습니다. 지치지 말아요!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