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어느 날, 한 건물앞을 서성이던 나.
" ***, 여긴 다시 안 올 줄 알았는데. "
난, 장난스럽게 욕을 뱉더니 이내 건물 안으로 들어갔어.
- 똑똑똑.
" 누구세요? "
2초의 경적 끝에, 당신이 나와.
난, 이때 당신에게 무슨 말을 했었을까?
작은 건물 안에서.
당신에게 무슨 말을 했을지 떠올려 보세요.
고백? 인사?
사랑에 지켜, 외롭다면 ' 사랑 ' 이라고 믿으세요.
친구와 사이가 갈라졌다면,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다음 날 친구와 너그럽게 인사하는 ' 인사 ' 라고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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