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제가 무슨 생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결핍|연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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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저를 잘 모르겠습니다. 가끔은 제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왜 이행동을 하는건지 왜 슬픈데 슬픈티 안내고 항상 밝은척을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사랑 받고 싶은데 항상 그 결과는 벼랑 끝이였습니다.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라 생각했는데 저는 그사람한테는 그냥 두번째 사람이였고 그냥 즐기는 그런 상대였습니다. 항상 만나는 상대방들은 저를 그렇게 대했습니다. 한사람의 연인으로 사랑받길 원했습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원하는대로 그사람이 기뻐할 일만 했습니다. 몸도 마음도 그렇게 주고나버리면 그사람은 제가 아닌 다른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 떠나버렸습니다. 정말로 절 사랑해줄 사람이라 믿었던 사람마저 저를 버리고 하늘로 떠나버렸습니다. 죽고싶단 생각이 하루에도 수천번 수만번 생각나는것 같습니다. 어디서부터 꼬인걸까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예전에는 소리내어 엉엉 울고나면 기분이 괜찮았는데 지금은 소리내어 울면 혹시나 누가 들을까봐 혼자 입을 틀어막고 끙끙대며 울곤 합니다. 요즘엔 잠도 잘 못들어요 자고 일어나면 또 똑같은 상황이 반복될걸 알기때문에 잠들기가 힘들어요 애정결핍인거 같기도해요 자꾸 사랑을 구걸하는 모습을 발견해요 그모습이 왜이렇게 추한지 .. 너무 역겨워서 속이 안좋을때가 있어요 전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에요 그냥 절 있는 그대로 저를 사랑해줄 사람이 있었으면 하는거 같기도 해요 그냥 평범하게 다른사람들이 하는 그런 평범한 사랑을 하고싶어요 사랑도 사랑 나름이지만 요즘엔 그냥 모든걸 다 포기하고 싶어요 우는것도 지겹고 왜 우울한지도 모르겠어요 이유라도 알면 다른사람한테 속시원히 말이라도 할텐데 그이유를 모르겠어서 아니, 이유가 없어서 누군가에게 말도 못하고 그로인해서 더 우울해지는거 같아요 저는 왜 살고 있는걸까요 제가 살아서 뭐할까요 제가 살아있어도 되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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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ury
· 8년 전
살*** 이유가 없으신가요 죽어야할 이유도 없으십니다 있는 그대로를 사랑하는건 힘들어요 어쩌면 불가능일지도 몰라요 상대에게 늘 부족함을 조금씩 채워줘야하는 모습이 필요해요 욕심이 채워져 더이상 욕심낼필요가 없어지면 흥미를 잃기 마련이에요 다른것으로 또 다시 흥미를 찾으려해요 사랑도 마찬가지더군요 우리 다음 사랑은 좀 더 애태우는 사랑을 하는건 어떨까요 사랑을 갈구하기보다 사랑을 갈구당하는 사람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힘내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