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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이제 수능 200일정도 남은 고3 입니다. 저는 어렸을때 부터 그림그리는걸 좋아했고 뭔가를 만드는걸 좋아했습니다. 초등학교때부터 제 꿈은 미술교사였지만 중학교들어가면서 저희집안이 미대에 보내줄 만큼 부유하지 않다는 것을 알게됬고 초등학교 교사로 새로 꿈을 정했습니다. 몇일 전까지도 초등학교 교사만 생각하고 있었는데 동아리에서 15분정도 수업을 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겨 열심히 준비했지만 내성적이라서 준비한것에 반도 제대로 못하고 칠판만보고 혼자 웅얼거리며 적고 수업을 마쳤습니다. 또 그전부터 저는 복지관에서 정기적으로 교***사를 하고 있었는데 내성적이라서 아이들에게 먼저 말도 못걸고 설명도 많이 부족하지만 아직 전문적으로 배운것이 아니라 잘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수업을 해보면서 정말 가르치는데 소질이 없다고 느꼈습니다. 이런 제가 초등학교 교사가 될수 있을까요? 선생님께서는 제성격으로는 초등학생들 가르치기 힘들다고 특수교육과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몸이 불편한 아이들을 잘 가르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수시 자소서도 써야하는데 정말 특수 교사를 해야할지 고민이됩니다. 요새 진로고민때문에 공부도 하나도 안되고 정말 제 성격이 너무 싫습니다. 조용한 편이라서 친구도 잘 사귀지 못하는데 초등학교 교사 되기는 힘들겠지요? 아빠가 엄하셔서 제 성격이 이렇게 된것 같아 이러면 안되지만 아빠가 정말 원망스러워요.. 하루에도 몇번씩 울컥하고 정말 성격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많이 받습니다. 이런 성격으로 어디 취업은 할수 있을지 고민이되요.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 내용이 뒤죽박죽해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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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lar9
· 8년 전
본인이 미술교사에 대해서 강한 열정을 갖고 있다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돈이 문제라면 장학금도 있을 거고 정확히 얼마드는지 어떤 계획으로 대학생활이 가능 하게 소비를 할 수 있을지.. 아직 포기하기엔 열정을 갖고 계신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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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dfghjkl
· 8년 전
조용한성격의 장점은 나이를 먹을수록보이는것같아요. 어릴때는 남앞에서 나서는걸좋아하는성격이 주변사람들한테 집중받고 좋은것같았지만 조용한사람들은 주변인들에게 신뢰받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교사분들봐보세요. 정말 재미있게 반아이들과 잘지내는 교사분들 거의없습니다. 남앞에서서 이야기하는건 그나이의 학생의 절반이상이 무서워하는거에요. 세상사람들이 모두 당찬성격이 아니니 걱정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