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전
수능국어문제지를 풀다가 어떤 시를 봤다.
제목은 기억이 안난다. 내용은 가난에 관한 거였다.
하도 가난해서 고통받는 인물이 나왔다. 가난을 쫓아내려고 해***만 오히려 그가난이 인물에게 자기는 항상 그대와 같이 있었는데 왜 쫓아내려고 하냐면서 역정을 낸다. 그 인물도 수긍하면서 결국 가난을 운명이라 받아들이는 내용이었다.
또 어떤시는 매우 와닿았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가난때문에 내려놓아야 한다 ' 대충 이런 내용이다
내상황과 비슷하다. 하지만 나는 그 가난을 어떻게든 쫓아 보내버릴거다. 평생 이따위로 살 수는 없다. 내자식에게도 이런 빌어먹을 가난을 물려 줄 수는 없다.
가난은 파멸되어야만 하는 적이다.
올해 수능에서 성공하고 꿈에 그리던 의대에 입학하면 가난과의 전쟁에서 큰 전환점을 만들 수 있다.
언젠가 가난과의 전쟁에서 승리했다고 선언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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