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나도 짜증이나도 울고싶어도 참아야한다 아기를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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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화가나도 짜증이나도 울고싶어도 참아야한다 아기를 위해서.. 하기싫고 그만두고 싶어도 *** 먹이고 기저귀 갈아주고 울고 징징대는 애 달래주고.. 꾹 참고 다 해내야한다 나는 엄마니까.. 그러니 남편아 나 스트레스 좀 주지마 당신한테 스트레스 받으면 이젠 내 자신이 힘든거 보다 아기 돌보기가 너무 힘들어.. 그래서 어느날 뉴스에 나오는 그런 사람이 되버릴까봐 난 두려워 머리로 온갖 상상이 드는걸 억지로 누르고 참아내며 아기에게 웃어주려 노력하는데 당신이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하면 내가 어떻게 버텨내... 스트레스 받아서 ***도 마른다 애 굶겠다 ***병도 안물어 분유도 거부하는 애 오로지 먹는건 모유뿐인데 애가 빨아도 안나와서 조금 먹다 말고 금방 배고파 울고 내 자식 배불리 못 먹이는 죄책감까지 제발 스트레스 좀 주지마... 당신은 회사다니며 사람들하고도 어울리고 외식 회식 하고 커피도 한잔씩 하잖아 난 오로지 집에서 애랑 나랑 둘 나가도 이 껌딱지 떼낼수도 없고 어딜가도 자유가 없어 밥이라도 한끼 먹을라치면 전쟁통 피난민같이 급하게 먹어치우는 걸 알잖아 제발 나 좀 봐주라 당신이.. 나 좀 이해해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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