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20이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어느샌가 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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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이제 막 20이된 사회 초년생입니다. 어느샌가 정해진 사회복지 공무원 이라는 꿈을 향해서 고등학교3년 생활을 마치고 겨우 사복과에 들어왔어요... 하지만 생각보다 격한 실제환경과 또 만나게될 클라이언트들에 대해서 배우다보니 점점 자신이 없어지는것 같아요... 교수님도 잘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전과하라 그러시고요... 때문에 평소에는 *** 않았던 영화나 드라마에 더 빠져들어서 매일 정신이 더욱 혼란스러워 지는 느낌입니다. 이 길이 저에게 어울리는 길이 아닌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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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days
· 8년 전
결정의 순간은 늘 어렵고 스트레스받는 것 같아요.. 특히 내 선택에 확신이 안 설때 더 그렇죠 하지만 어떤 선택을 하던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스트레스만 받고 있는 것보다 후련하고 기분 좋을거라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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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2634
· 8년 전
이상과 현실이 다르면 당황스럽고 두려운것은 당연해요. 공부만 하다가 맞닥뜨린 현실은 녹록치 않고, 생각과는 달랐을거에요. 그 와중에 잘할 자신이 없으면 빨리 전과하라며 당신에게 선택을 종용했어요. 거대한 절벽을 마주한 순간 감탄을 느끼지만, 그 절벽을 직접올라야 한다면 무서울거에요. 옆에 계단이 있다면 당연히 고민이 될거에요. 내가 굳이 힘들게 절벽을 오를필요가 있을까? 옆의 계단을 이용하는게 더 편안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요. 물론 이미 절벽을 많이 올라가 내려가는것도 올라가는것도 리스크가 있다면 힘들겠죠. 하지만 아직 절벽을 많이 오르지 않았잖아요? 이미 시작한거 할수 있을때까지라도 견뎌보는게 어떨까요? 힘들지 않을 일은 없고, 당신은 아직 젊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