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히 잘 따르고 있고 의지하는 선생님의 아픈 손가락이 되고싶어요 계속계속 신경써주고 걱정해주면서 관심 가져줬으면 좋겠어요 내년에 다른 학생한테 제가 대체되고 버림받을까봐 두려워요
제목 그대로 어른들이랑 눈을 못마주쳐요 그래도 대화할 때는 마주쳐야한다는거 아니까 가끔 슬쩍 보는 정도인데 그 마저도 눈마주칠 때는 흠칫 놀라요 실례인 것 같고 이상해보일 것 같아요
저는 친구 A와 B랑 친구에요 비록 둘다 다른 반이긴 하지만 B와는 가끔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에 만나서 놀기도 하고 A와는 그냥 마주치면 인사하고 가는 정도에요 A는 맨날 연애하고 싶다고 해요 어떨 땐 죽고 싶다고 하고 어떨 땐 ‘아 진짜 ㅈㅅ할까’라는 말을 하기도 해요 사실 애가 집안 사정도 안좋고 우울증까지 있는 애라 외로움을 많이 타는 것 같아요 그래서 인지 더 잘해주려고 노력해보고 있지만 뭔가 습관 때문인지 평소에 A를 대했던 태도 때문인지 잘 안되더라구요 맨 처음에 우울증인 걸 알았을 때 제가 A한테 했던 말들이 우울증을 가진 사람에겐 오히려 독이 된다는 걸 알았어요 ‘너 말고 힘든 사람 많아’ ‘너만 그런 거 아니야’ 이런 말들을 A에게 했던 기억이 남아있어요 정말 A한테 미안해서 가끔 방에서 울기도 했고 A한테 미안하다고 사과해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끝내 하지 못했습니다 아직도 미안해서 좀 그렇지만..암튼 A가 외로움을 많이 타는 건 알겠지만 계속 저 말고도 주변 애들한테 ‘나 연애하고 싶어’ ’내 주변에 남사친이 없어~!‘ ’남소 해줘‘ 등등 이런 말들을 자주 해요 저 말고 다른 애들도 좀 지친게 보인 것 같았어요 근데 애가 하루도 아니고 하루에 한번씩 그러는 거에요 지금은 그나마 나아졌지만..그렇다고 애한테 세게 말하면 또 상처 받을 것 같기도 하고 어떤 친구는 A한테 너무 세게 말해서 제가 A걱정을 한 적도 있어요 그리고 어떨 때는 A가 저희반에 와서 ‘심심해 나랑 놀자’라고 말하기도 하는데 저도 친구들과 놀고 싶어서 ’너네반에 00이 있잖아 개랑 놀아‘라고 했어요 A가 뭐라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암튼 계속 심심하다고 했어요 그러다 결국 가긴 해요 이젠 그나마 괜찮아지긴 했어요 하지만 A에게 제가 상처주는 말을 한 건 잊혀지지 않네요 B도 A랑 비슷해요 애도 맨날 연애하고 싶다해요 애는 외로움을 타긴하지만 A정도로 많이 타는 것 같진 않고 그냥 남들 연애하는 거 보면서 자기도 연애하고 싶다는 마음이 커진 것 같아요 근데 A보다 B가 전 더 심하다고 생각해요 B랑은 학원이 같아서 하원을 같이 하는데 맨날 갈때마다 ‘연애하고 싶다’라는 말을 해요 저는 거기에 어떻게 반응해야할지도 모르겠고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 ‘ㅎㅎ’라고 웃기만 해요 B는 전남친도 한 5~6인가? 있기도 했고 한명 빼고 다 짧게 연애했어요 원래는 2명였다가 너무 연애하고 싶은 나머지 그냥 얼굴을 안보고 사귀고 다 며칠만에 헤어진 거에요 ’그럴 거면 왜 사귀는 거지?‘라는 생각도 들지만 그보다 저한테 이런 얘기를 그만했으면 좋겠어요 저는 연애에 진짜 관심 없어요 애초에 애가 맨날 감성적으로 얘기를 해요 예를 들어서 ’남친이 비올 때 학원 앞에서 우산 딱~ 대기 타주고 같이 우산 쓰고 가고 꺄아~ 얼마나 좋아!‘라고 하는 데 저는 드는 생각이 ’..남친은 학원이 없나? 남친도 바쁘지 않나..애초에 학원 끝날 때까지 기다려줄까? 자기도 놀고 싶지 않으려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입밖으로 꺼내진 않았어요.. 그래서 이런 얘기들을 저한테 계속 그러니까 저도 나름대로 지치더라구요..이제 좀 그만 좀 말해줬으면 해요 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머릿속에 드는 생각들을 글로 적다보니 어느새 너무 많아졌네요..나중엔 요약해서 쓰거나..해야겠어요
사는게 힘든 사람 죽는거도 어렵다 오늘 제발 죽었으면 좋겠다 가장확실하게 죽는방법좀 알려주세요
그냥 정확하게 말하겠습니다. 전 제 자신을 너무 고립***는 것 같습니다. 제게 말을 거는 친구들도 많고, 제가 말 걸 수 있는 친구들, 그러니깐 말을 걸어도 이상할게 전혀 없는 친구들도 많은데 그냥 교실에 들어가면 아무것도 하기 실허집니다. 사실 그냥 혼자 있는게 훨씬 낫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주변이 시끄러운 걸 못 참겠어요. 전 그냥 멍청이입니다. 학기 초에 넘쳐났던 제 친구들, 그냥 제가 멀어졌습니다. 왜냐고요? 제가 알겠습니까? 같이 있으면 얘들이 놀리고 그러는게 정말 싫었나보죠. 근데, 지금은 뭡니까,외로워서 못 참겠어요. 진짜, 너무 쓸쓸하다고요. 행복해지고 싶어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정말 사람이 무너진다는 게 이런 기분일까요?
다들 저한테 왜그러는걸까요? 욕하고,시비걸고 학교생활이 너무 힘들어요 학교 안가는건 싫고, 죽는것도 싫고 제 몸에 한부로 흠집 내는것도 싫어요 좀 있으면 총괄평가라서 스트레스 받는게 걔네 때문에 스트레스 받ㄴ느것도 너무 짜증나요 저는 잘못한것도 없고 그냥 조용히 지냈는데 저한테 그러는게 너무 속상하고 서러워요
길가는데 10명이 시비걸었다. 헬조선
좋은사람이 없고 흉보는 사람만 많다.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1학년 학생입니다. 제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가끔 사격장에 가서 표적 사격을 하면서 마음을 진정***는 편입니다. 운동이나 취미 활동으로 스트레스를 푸는 느낌에 가깝습니다. 그런데 어제 학교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사격장에 가서 마음을 진정***고 온다."고 말했더니, 제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은 친구가 계속 싸늘한 표정으로 저를 바라봤습니다. 비슷한 일은 중학교 2학년 때도 있었고, 그때는 엄마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너 비정상인 아니냐?"라고 말한 적도 있습니다. 저는 사람을 해치고 싶어서 사격장에 가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표적에 집중하다 보면 잡생각이 사라지고 스트레스가 풀려서 가는 것입니다. 그런데 주변 사람들이 이런 말을 들으면 정말 이상하게 받아들이는 걸까요? 제가 표현을 잘못한 걸까요? 아니면 사격이라는 취미 자체가 오해를 받기 쉬운 건지 궁금합니다. 다른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고3입니다 괴롭힘때문에 공부를 많이 못햇는데 그래서 겨울방학때 하루 12시간씩 관독에서 박혀잇엇는데도 이미 갭이 너무 커져버린것 같아요 저를 괴롭혔던 애들은 모두 공부를 잘합니다 그럼 저는 패배자가 된것일까요? 그들이 저를 괴롭히지 않았더라면 전 잘햇엇을거이여(중학교때 ) 그들은 남들괴롭히고 상처주고 공부잘해서 성공하고 부모님께 효도하고 나는 괴롭힘 당해서 상처받고 공부포기하고 재수하고 불효하고 사랑하는사람들한테 상처주게되고 이게 인생 맞나요? 이제 정말 다 관두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