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울하다. 대학생활 재미있을 줄 알았다. 너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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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jh970125
·8년 전
아, 우울하다. 대학생활 재미있을 줄 알았다. 너무 힘들다. 그렇다고 대학을 때려치기엔 재수한 입장이라 그럴수도 없다. 뭔가 나만 친구를 못 사귀는 것 같다.. 음악은 좋은데, 직업으로 삼기엔 너무 힘든 것 같다. 정말 음악을 인간관계를 잘 못 해서 그만 하고 싶다. 그렇다고 음악이 아니라면 하고 싶은 게 없다. 정말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사실은 꿈이 없는 듯 하다. 이것보다 무서운 건 한번씩 엄청나게 우울해질 때가 있는데 나중에 늙었을 때도 우울해질때가 되면 어떻게 살지라는 생각을 해본다. 삶이 힘들 것 같다. 내일 일어나면 좀 괜찮아 지겠지.. 어제까지 과제했는데 오늘은 과제할 힘이 나지 않는다... 내일 되면 괜찮아 질꺼다. 밤이라서 우울한 것일지도 모른다. 아님 조금 널널해 져서 그런 것일지도.... 내일만 잘 지나가면 다음날은 선거 날이니 푹 쉬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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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zmank
· 8년 전
엇! 저도 음악과 나왔는데..ㅋ 우울할 때 기분을 음악으로 표현해보면 좋을것 같...은것 좀 그렇고 꼭 직업으로 삼으려고 하지 말고 맘편하게 가지세요!! 예체능은..특히나 음악인은 자기 감정을 어떻게 표현할지가 가장 중요한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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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rise3690
· 8년 전
저도 대학에서 인간관계에 회의감을 느낄 때가 많았어요. 왜 이렇게 사람을 진심으로 대하기가 힘든가, 왜 이렇게 가식적으로 관계를 이어나가게 되는 걸까. 늘 그런 것들이 버겁고 지금도 힘들어요. 결국 대학은 사회로 가기 전 미리 사회생활을 배우는 예비학습 같은 거라고 생각해요. 힘겨워도 괴로워도 지금은 내가 던져진 현실 속에서 꾸준히 참고 버티는 법을 배워야 하는 거 같아요. 지금 내가 하는 행동에 따라 미래의 내가 결정될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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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970125 (글쓴이)
· 8년 전
@kezmank 넵 ㅎㅎ 그냥 맘편히 음악을 해보겠어요. 오히려 부담감만 가지면 안되는게 음악이니깐요 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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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970125 (글쓴이)
· 8년 전
@sunrise3690 아..사회생활을 미리 배우는 거라 생각해야겠네요. 힘들어도 잘 버텨야죠 ㅠ그리고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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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ysong
· 8년 전
전 그래서 대학자퇴했어요ㅠ아직까진괜찮은데 나중에후회할수도있을것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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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h970125 (글쓴이)
· 8년 전
@flysong 아 그러시군요 ㅠㅠ 저도 한번씩 자퇴생긱 나지만..그냥 열심히 다니고 있습니다 ㅜ 그리고 후회할 때가 된다면..다시 학교 다닐수도 있어요. 같이 힘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