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도와주실 분이 계신가요?? 대략 일 년 정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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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를 도와주실 분이 계신가요?? 대략 일 년 정도 알고 지내가 고백하고 차였답니다 저는 대강 알고 있었죠 어떻게 될 지를.. 자기는 좋은 오빠동생으로 지내고 싶대요.. 그럴 수도 있었지만 저는 연락하지 말자고 했어요 서로의 거리가 다른 채로 연락하는 게 너무 힘들까봐요.. 가끔은 그런 생각해요 그냥 친구로써라도 계속 남아있었다면 저에게 희망이 있었을지.. 잘해줄 자신이 있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런 사람은 몇 년만이었는데.. 제가 유일하게 해줄 수 있는, 직장에서 있었던 일이나 스트레스 받는 일을 들어주고 위로해주는 일을 버린 거 같기도 하고.. 제가 감정없이 바라 보는 다른 이성 친구에게 저와 그녀의 관계를 대입해보면 정말 슬퍼져요 희망이 아예 없으니까.. 하지만 저는 자신이 겪은 기쁘고 화나고 슬픈 이야기들을 듣는 그 시간들이 너무나 행복했었어요 한 순간 더 가까워지고 싶다는 욕심에 고백을 해버렸네요. 시간을 되돌릴 수 있다면 그냥 그것만 하고 싶네요. 내가 좋아하고 내가 제일 잘하는, 이야기를 들어주는 일... 저 어떻게 해야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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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8년 전
마음을 추스릴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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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gt
· 8년 전
잘했어요. 후회하지 마세요. 글쓴이는 최선의 선택을 한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에게 고백할 권리를 가지고 있지만 상대방도 거절할 권리가 있는거에요. 내가 고백하고 상대방이 거절했으면 그걸로 끝인거에요. 사람들은 언제나 선택을 하며 살아요. 그리고 그 선택은 당시 그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이랍니다. 그 선택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든 상관없이요. 그러니 깊게 생각하지 말고 그냥 별일 아니거니 하고 지내면되요. 그 사람하고도 굳이 연락을 억지로 끊을 필요도 없어요. 글쓴이가 먼저 얘기를 꺼내지는 않더라도 그 사람이 다가와서 이야기하면 또 그냥 들어주면 되요. 계속 그렇게 살다보면 또 그 사람이랑 잘될지 아니면 또 다른사람이 나타날지 누가 알겠어요. 어떻게 해야 할 필요도 없고 안할 필요도 없어요. 고민하지 말고 후회하지 마세요. 글쓴이가 잘하는 이야기 잘 들어주면서 그냥 지내면 되요. 별일 아니에요. 다 잘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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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2634
· 8년 전
어떤 선택을 했어도 결국은 후회했을거에요. 사람은 겪어*** 못한 상황에 환상을 가지게 되잖아요. 겪어봐야 비로소 결과를 알게 되는 거지요. 그럴바에는 차라리 도전한것이 잘한 선택이지 않을까요? 한참을 고백할걸그랬어 하며 후회하는 것 보다는요. 지금 당장은 좋은 관계를 놓쳐버린 것에 대한 후회와 내가 너무 성급했나 하는 생각도 드시겠지만 어차피 언젠가는 겪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모든 사람은 욕심쟁이라 점점 가까이가고 싶잖아요? 결국 나중에라도 고백했을거라고 생각해요. 더 서로를 알기전에, 서로에게 익숙해지기전에 그만두게 되어 상처를 덜 받게 된걸수도 있어요. 세상에 여자는 많고, 당신의 이야기를 들어줄 사람도 당장 여기만해도 많잖아요? 후회하며 밑을 바라*** 마시고 웃으며 주위를 바라보시는 당신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당신이 항상 행복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