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 엄마가 집에 오자마자 나한테 한말 내 물건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전염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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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oop
·8년 전
방금 엄마가 집에 오자마자 나한테 한말 내 물건에 절대 손대지마 노트북가져와 인간의 탈을 쓰고 ***끼만도 못해 니가 내돈으로 먹고 살면서 그따위로 행동해 부탁하니까 제발 나가 내눈앞에서 제발사라져 빠른시간안에 니가 악마***지 사람***냐 내가 내입장에서 할만큼했다고 생각해 내눈앞에서 사라져 사람같지도 않은 니나이가 몇인데 사람노릇못하고 저소리듣고 더 왜살아야 되나싶더라 더아픈건 둘째치고 내가 왜 살아야하나 눈물도안멈추고 의자발고 올라가서 방 창문 열고 몸 반쯤 걸치고 있는데 엄마가 왜 재수없게 쳐울고 ***이냐면서 방에 들어왔어 그러더니 왜여기서 죽을려고 그러냐면서 방으로 몸땡기더라 끌려서 의자에 앉았는데 눈물이 안멈춘다 내가 울어서 온게아니라 노트북가지러온거니까 노트북끄고 줬더니 가더라 살면서 조심할게 많으니까 영화는 보고싶은데 밖에 나가면 담배연기는 피할수없고 순간이동했으면 좋겠다라고도 생각하고 도라에몽 가방 같은거 있으면 얼마안되는 짐가지고 훌쩍 떠날텐데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면 피부가 깨끗해졌음 좋겠다 이런 생각들..... 다부질없는거 아는데 그래도 남들처럼 더울때 흉터없는 피부로 반팔 반바지 입고 싶었는데. 왜 나한텐 25이 되도록 불가능한거야. 반팔입으면 전***환자 처럼 보는 사람들에 물건 팔아먹으려고 하는 인간들에 내가 몰그렇게 잘못살았어... 다른사람 돈에 욕심내본적도 없고 길에 쓰레기 버리지도않고 공중도덕 열심히 지키면서 살았는데 아픈게 주는게 아니라 왜 늘어나는건데 내가 몰그렇게 잘못을해서 왜 더 아파지는거야 돈도 없는데 아프기만하면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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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글쓴이)
· 8년 전
@파란하늘에서 죽는데 실패할까봐 지금 보다 더아플까봐, 생각에서 머무르던게 점점 시도를 한다는게, 내가 무서운데 나도 모르게 그러고 있어요.내가 짐이라는게 너무 싫은데 그럴수밖에없어서.이렇게 붙잡고있는게 얼마나 더 가능할지 모르겠어요.상황이 더 나빠지기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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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pus
· 8년 전
님글읽으니다시눈물날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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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meelee
· 8년 전
휴..마음이너무아푸네요.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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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
· 8년 전
버텨요...ㅠㅠㅠㅠㅠ 지금보다 더 좋은날 올때까지 버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