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은데 할데가 없어서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스트레스|고등학교]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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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안녕하세요 그냥 하소연하고 싶은데 할데가 없어서 써봅니다. 저는 제일친하다고 말할수 있는 친구가 있어요. 그친구랑 저는 원래 누가말할것도없이 서로 제일 친하다고 생각했을정도로 우정이 두터운 친구였어요. 그런데 올해 같은반이 되고나서 그 친구가 달라진게 당황스러워요. 다른반이였을땐 서로 만날일이 적었지만 같은반이 되니까 하루종일 마주치잖아요. 근데 그게 너무 스트레스에요. 그 친구가 작년에 급속도로 친해진 친구가 있어요.(☆) 저는 감정표현을 잘못하고 오글거리는 말도 못하는데, 그친구들은 서로 코드도 잘맞고,내***내***, 엄마~딸 거립니다. 수업하는시간을 제외하면 그 친구는 ☆이랑 돌***닙니다.점심먹고도 기다렸다 ☆이랑 가고, 쉬는시간에도 ☆이랑 돌***니고. 나름 제일친한친구라고 생각했는데 그애한테는 ☆이 더 친한 친구인가봐요. 제가 둘이 친한걸 가지고 뭐라 할 권리는 없지만 친구한테 너무 서운해요. 자기가 힘들때 ☆이 장문의 문자를 써줬는데, 그걸 보여주면서 역시 ☆이다,☆만한 친구없다. 나힘들때걱정해준 친구다.등등 제앞에서 자랑합니다. 근데 그 힘든일을 저한테는 말을 안해요 저도 잘 들어줄수 있는데.한마디도 안해요.그걸 보는데 내가 친구한테 너무 못해주고 무뚝뚝해서 다른 친구랑 더 친해진건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 프사배사상메배경화면 등등 다 우정사진으로 맞춰놓고..그냥 그런거 보면 괜히 서운하고..저랑 하려했던 일도 다 ☆이랑 하고... 어린애도 아니고 친구가 빼앗긴 기분이 드네요. 그냥 하루하루 친구랑 지내는게 다 마음고생이에요.ㅠㅠㅠㅠ 제가 너무 쫌생이같고,친구에 대한 신뢰(라고 할것도 없지만)..믿음같은게 다 없어졌어요. 친구라는 생각도 안들고...옛날에도 다른친구한테 한번 배신당한적 있었거든요. 쉽게 마음주고 조금이라도 뭐라하면 끙끙앓는스타일이라서..ㅠㅠ 이나이때 친구가 다가 아니라는데..고등학교 가면 진짜 마음맞는 친구 생기나요?? 얘는 그냥 흘러가는 친구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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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
· 10년 전
그냥 흘러가는 친구라고 생각하세요 생각해 보면 세살사람들 모두 나는 좋은데 쟤가날 싫어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다들 오래 못가고 그래요 님이 아무짓도 안했는데 걔마음이 그런걸 어쩌겠어요 이유없이 걔가 좋다는데 이유없이 그냥 선호하는게 있는것처럼 님이 절대 싫어서가 아니라 그냥 걔가 끌리나 봐요 님도 님 나름의 매력과 가치가 있으니까 분명 친한 친구 사귈거예요 저도 나이먹어 늦게만난 친구가 더 오래 가기도 해요 아니면 어히려 그러다가 다시 님이랑 더 친해지는 경우도 생길 수도 있구요 그 친구는 그냥 한 명의 사람일 뿐이니끄 그친구 맘은 신경쓰지말고 우울해 말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