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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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csvtnal
·8년 전
우는 방법을 잊어버렸다.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 참다보니 강해져야된다 읊다보니 진짜 잊어버리는구나. 목구멍 저아래로 답답함이 꾸역꾸역 올라오는데 왜 소리내어 울지못하나 눈물이차오르는데 왜 흘리지 못하나. 나는 우는걸 잊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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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ooood
· 8년 전
저는 그래서 일부러 혼자 슬픈영화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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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vtnal (글쓴이)
· 8년 전
@sogoooood 계속 허해서.. 의미없이 티비만켜놓고 이리저리 채널돌리며 넋놓고있었는데.. 그런방법이있었네요ㅎ 오늘 아이재우고 슬픈영화좀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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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ooood
· 8년 전
보시고 후련해지셨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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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 8년 전
마음이 아프네요. 아이가 생기면 어른이 된다지만 그 어른도 비빌 곳이 필요한데 말이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꼭 찾아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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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it77
· 8년 전
여자는 엄마가되고ㅏ나면 여자이길 포기한다는 말을 들은적이 있어요. 글쓴이는 이미 한 아이의 엄마가됐고 그 아이를 분명 사랑으로 보듬고있겠죠? 벌써 여기까지만해도 이미 마땅히 존경받아야할 훌륭한 사람이자 어머니예요. 자신에게 엄격한 것은 때론 좋지만 지금은 잠시 그런 마인드를 내려놓으시고 조금더 자신에게 여유를 주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