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젤링부탁드려요.. 꼭이요.. 내나이 어느덧 2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상담|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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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엔젤링부탁드려요.. 꼭이요.. 내나이 어느덧 20대 후반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던 순간들도 죽지않고 견딜만큼의 패기로 버텨냈고 후회하지 않기 위해 내가 하고싶은 것들에 도전하며 괜 찮다고 열심히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나에게 남은건 대체 무엇인지 그랬었다. 그렇게 행복한 시절도 그렇게 패기넘치던 순간들도 있었다. 죽고싶도록 힘들었지만 난 도망치지.않고 버텼다. 라는 생각들 마저 이제는 공허함으로 바껴서 스스로에게 위로가 되질 않아요. 결국 한곳에서의 경력은 없고 하고싶던 걸 할 수 있던 경제적 지지도 없었고 그로인해 많은 걸 포기해고 결국 이렇게 바끼게 된거죠. 시간이 흐를 수록 10대 20대의 진솔한 걱정과 우정은 20대 후반이 되어갈수록 시기와 질투 환경적 요인의.차이들 그리고 관리를 잘하지 못해 다 더나보내게 되었고 진짜라고 생각했던 친구들은 이제.믿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없어요. 그.누구도 내가 믿을.수 있는 사람이 터놓고 내마음 말하고 싶은 사람이 매일 죽는 소리해대던 내가 피곤했을 수도 있고 너무 내.감정에 솔직했던 나로인해 상처받고 나에게서 멀어졌을 수도 있지만 나는 그걸 돌이킬 방법도 힘도 이젠 없어요. 어떡하죠? 항상 주변에 친구둘로 인산인해를 이뤘는데 이제는 아무도 없다는 공허함이 사는 것에 대한 의미를 약화***네요. 눈을 뜨면 너무나 우울해요. 모두가 이런거라고 원래 20대 후반이 되면 친구관계가 이런거라고 하는데 나는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울 좋어하고 영향을 잘받는 유약한 성격이라 견뎌내기가 힘듭니다. 새로운 사람들을.사귀는 것도 싶지않고 믿을 수가 없어요. 자꾸만 추락하는.자존감때문에 숨을.쉬는 게 너무 힘듭니다. 나에게.기대를 걸었던 사람들도 나의 변화없는 모습에 실망을 하는.걸 보면 정말 더할나위없이 사라지고 싶어요. 그리고 학창시절 안좋은 일을 겪고도 20대 초반까지는 그나마 버틸만 했는데 이제는 내ㄸ래 여자아이들만 보면 내 눈을 피하지.않는 모습을 보면 너무 화가납니다. 내가 먼저.피하면 진것 같고 놀아보이는 아이들에게요. 정말 그러고 싶지않은데 과거 정신병리학적으로 외상후스트레스진단을 받은 건 아니지만 상담하는.곳에서 와상후 스트레스가 있다 했는데 그래서 그런 걸ㄲ요? 전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 건가요.. 내가 해야하는.것들을.하며 잊으려해도 주변에 내.마음 터놓을.곳이없다는게 너무 한심하고 슬퍼요. 재미있는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더더욱이요. 그렇지만 다시또 아이들에게 다가가기는 꺼려져요. 어쨋든 내가 해야할일을 다 하고 내가 우뚝서야 당당하게 그들도 나를 거리낌없이 받아들이지 않을까해서요. 도와주세요. 이 구렁텅이 속에서 저를 꺼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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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goooood
· 8년 전
기대고는싶은데 기댈곳은없고 너무힘든데 힘들기싫고 미치겠는마음 너무잘알아서 마음아프네요 본인에게 제정비할시간을주세요 뭐든지요.. 사고싶은걸사도좋고 해보고싶었던걸해도 좋아요 혼자하는게 어색했던사람이라면 이번기회에 한번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