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지금 식당알바 4개월차입니다. 결론적으로는 실수가 잦은 편이고, 오늘 '4개월차인데 이런 실수는 하면 안되는 거 같다'는 말을 사장님께 들었어요. 알바 4개월차에 다른 분들은 어땠는 지 궁금해요. 실수를 계속 하시기도 하는 지... 이전에 3곳정도 다른 식당에서도 알바를 3~7개월씩 했었어요. 그런만큼 없어야 하는 데 자꾸 실수를 해요ㅠㅠ(메뉴 잘못보고 말씀드린다던지, 포장을 혼동한다던지, 배달 버튼 확인 까먹는 다던지 등등..) 다만 사장님이 항상 체크하고 잡아주셔서 결과적으로는 큰 일은 없었습니다. 저도 제 성격 알아서 매번 잘못할 때마다 메모하고 기록했어요. 알바오기 전까지 읽고 오기도 하구요. 초반에는 효과가 있었는 데 지금은 그럴수록 오히려 긴장되고 압박되어서, 그냥 기록만 해두고 일할 때 신경써야지하고 일해요. 그렇게 해서 고쳐지긴 해요. 문제는 또 다른 케이스의 실수가 있고 그래서... 일머리가 없는 거 같아요.... (일머리 없는 데 사장님들이 매번 알바 더 할 수 있냐고 물어보셨어요. 일 펑크 안내고 꼬박꼬박 나오기는 해서 좋게 봐주시는 거 같긴 해요..) 근데 사장님도 잘못하면 혼내시지만 매번 챙겨주시고 장난도 치세요. 사장님이 두분인데 다른 사장님이 '너를 되게 좋아하는 거 같다 저렇게 말 많은 거 처음본다' 이러셨어요. 유독 저한테만 말 많이 거시고 장난도 많이 치시긴 해요. 감사드리긴 하지만 자꾸 반복되는 이 상황이 스트레스 받고 그러네요..아무리 메모하고 기록하고 읽고 신경써도 완벽하게 실수없이 끝내는 날이 잘 없는 거 같아요ㅠㅠ 매번 알바가는 날이면 심장이 두근거리고 그래요. 긴장 안하는 날에는 별 일 없기도 한데..그러기가 어려워요.
매일매일 사수님께 혼나는게 일상인 2개월차 신입입니다 진짜 미칠것같은게 저도 제가 혼나는게 맞다는걸 알아요 제가 하는 꼴 보면 제가 사수님이었어도 짜증나고 화날것같아요 실수는 또 왜 이렇게 계속 하는지 저도 그때 제가 왜 그랬는지 이해가 안 가요 차라리 부당한 상황이었거나 억울했으면 속으로 욕이라도하고 말았지 그냥 전부 제 탓입니다 제 무능함 제 부족함 제가 폐급이라서 계속 혼나니까 긴장하고 그럼 또 실수하고 시야 좁아지고 그럼 또 혼나고... 이 일이 나랑 안맞는건가 싶기도 하고 저는 재능이 없는 것 같기도 하고 하 근데 이 말도 그냥 스스로가 하는 변명같아요 저는 왜 이따위일까요 그 놈의 실수 좀 그만하지 익숙해질때도됐는데 매일 피해만 주니까 도망치고싶습니다 이 악순환을 대체 어떻게 해야 끊을 수 있을까요
부모님이 동네슈퍼를 운영하는데 물려주신다는뎅 괜찮은 선택일까요??
한 다닌지 2년때 까지는 가기싫은적이 별로 없었는데 3년차 되어 가니까 매일매일이 너무 가기가 싫네요 업무 강도가 센 것도 아니고 많은 것도 아닌데 가끔씩 업무하다 빈 시간을 어떻게 활용할지를 모르겠어요 업무 관한 공부/강의 들었었는데 좀 지나니까 이것조차 너무 하기가 싫어져서 지금은 그냥 몰래 놀면서 월루해요 회사 너무 가기싫고 그냥 계속 집에 쳐박혀서 잠만 퍼질러 자고싶네요 이런건 시간이 지날수록 누그러지는데 대체 나는 왜…
2인분의 노동력을 값싸게 최저도 못받는 돈으로 일을하고 있는데.. 저는 몸이 하나인데 자꾸 너무 많은걸 원해요. 음향 일을 하는데, 음향은 제가 듣고 제 판단으로 하는데 자꾸 저를 믿지 말라고 하면 저를 왜 뽑으신건가요..그럴거면 자기가 하지. 이전부터 그만두고 싶다는 뜻을 담아 3번이나 말했는데 카톡으로 한번 전화로 한번 대면으로 한번..저를 놓을 생각이 없고 말도 안통하고 고집도 세고. 계약이 내년 1월까지인데 그냥 나오고 싶은데 이 바닥이 좁아서 얼굴 붉히고 싶지 않아서 억지로 버티는데 한계에요ㅠ 너무너무너무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매일 혼나고 누구씨 누구씨하는것도 노이로제걸릴것 같고 힘도 딸리고 체력도 딸리고.. 진짜 최악이에요. 제가 할수 없는 부부녿 해결하라고 하면 저를 차라리 그만두게 하고 다른사람 뽑지 왜 뽑아서...
작년 11월에 하던 일을 그만 두고 실업급여를 타다가 3일 전에 겨우 취업을 했습니다. 너므 기뻐서 뭐든 열심히 해야지! 하는데 문제가 크게 터져버렸습니다. 원래 성인 adhd가 있긴 있어서 조심하면서 일에 관해서 메뉴얼을 듣고 적어서 다시 한번찍 회고하면서 분명 봤는데 나중에 꼭 선배님들이 물어보시면 간단한거 조차 머릿속에 들어오지 않습니다... 극초반에는 어려울 수 있어요~하고 친절히 일 가르쳐주셨던 선배님들도 점점 절 너무 답답해하고 멀어지는 느낌이라 저도 얼른 외워서 한사람 몫을 하려 했는데 어째 전날 계속 보며 외웠는데도 하려하면 머리에 안개가 낀거 마냥 생각이 안 나고 죽겠습니다ㅜㅠ 평소에 시덥잖은 암기같은거 잘 하던 사람이라 부모님도 너 왜 그러냐, 안 그랬잖아. 하기 싫어서 그러지 하시고ㅠㅠ 그래서 너무 답답해서 제 증상을 네이버에 검색 해봤더니 브레인포그 증후군이라고 나와버려서...수면 시간이 바뀌긴 했지만... 수면 시간 바꿨다고 다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잖아요... 제게 왜 갑자기 이런 일이 생겼는지 너무 억울하고 답답합니다ㅜㅠ 그래도 이걸 토로하면 다들 제 탓이라고, 핑계 대지 말라고만 해서 여기에 적어봅니다... 진짜 답답해서 미치겠어요ㅠㅠ
저의 심리적인 문제 때문에 다른 사람들을 힘들게 합니다.
제가잘할수있을까요? 못할겠죠? 포기해야겠죠? 다시는저를안쓸거같에요
친한척좀 그만 하시죠 ? 본인이랑 나이 같다고 친하면 뭐해 주신거 안먹고 나주고 다른분이 준거는 드시데요 그러고 결혼식 하시면 오신다니 내가 초대 한데요? 가식적으로 살지 말죠 내가 아무리 웃고 있어서 눈치가 없는줄 아나본데 눈치가 너무빨라서요 싫으면 싫다고 하세요 득볼생각 하지 마시구요 내가 어리니까 무슨말을 못해서 웃고 다니는거지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서 웃고 다니는게 아니라고요 친한사람이랑 다니세요
27살 남자입니다. 어릴 때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어머니랑 둘이 살고 있는데 요즘 따라 일도 너무 버겁고 정말 아무것도 하기 싫어요. 일하면서 대학 다니고, 돈도 열심히 모았었는데 투기 잘못해서 날려먹고 지금은 빚 500정도 있습니다. 이것도 많이 갚아서 이정도 남은건데... 작년에 어머니도 이상한 사기에 당하셔서 빚만 4천이시고... 지금 일하는 곳은 중소기업입니다. 군대가기 전에 연구원으로 일하다가 전역후 영업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원래 내향적인 성격인데 업무에는 지장없이 일하고 있어요. 근데 그냥 너무 지치더라구요. 연구소에서 일했을 땐 경미한 우울증이 있었는데 사실 우울증이 맞았는지도 모르겠어요. 환경이 괜찮으면 별 문제 없더라구요. 군생활땐 괜찮게 일했으니까요. 오히려 주변에 힘든 친구들 이야기를 들어줄 때가 많았습니다. 제 얘기는 별로 하고싶지 않아서... 아무튼... 이야기가 자꾸 새는데 영업쪽에서 일한지는 이제 2년차가 다 되어가네요. 어느정도 적응을 했는데도 너무 힘에 부칩니다. 바로 위 선임은 대표님 아들인지라 곧 일에서 손을 뗀다고 하시는데 그래서 그럴까요. 제 생각엔 업무 짬도 많이 맞고 모든 부서에서 찾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전화를 하루에 적으면 30번에서 많으면 60~70통정도 합니다. 제조업인 저희 회사는 또 다품종 소량생산이라 종류도 너무 많고 일할 때 너무 머리가 아파서 전화만 오면 솔직히 역겨웠어요 그냥 제가 오기 전에 같은 파트로 2명이 퇴사했다더라구요. 각각 1년도 못 채우고 나갔다고합니다. ...어느날은 간단한 업무를 보는데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 그대로 반차쓰고 아무 정신과나 전화해서 검사받았어요. CAT검사인가? 했는데 ADHD가 의심된다더라구요. 번아웃인지 아니면 이번 기회에 ADHD를 찾아낸건지 모르겠지만... 메디키넷이랑 뭐... 약먹고 일하니까 또 잠잠한거 같더라구요. 주말이나 쉬는날에는 안먹었어요. 2번정도 더 내방에서 약을 더 받았는데 오늘은 약이 다 떨어져서 안 먹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더 일이 하기 싫더라구요. 솔직히 일하면서 스트레스가 너무 많***고 퇴사하고 싶은데 퇴사하면 뭐할지도 모르겠고 막막합니다. 그렇다고 계속 일하자니 멘탈이 진짜 못 버틸거같은데.. 어머니는 제가 여자친구도 없고 쉬는 날엔 집에서 게임하거나 기타만 붙잡고 있으니까 못미더운 것 같습니다. 진짜 모르겠어요 어떻게 해야할지... 그냥 적당히 일하고.. 적당히 입에 풀칠하고... 하고싶은거 가끔하고 그러고 살고싶은데... 글도 그냥 중구난방이네요... 다들 그래도 참고 사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