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울증, 불안장애, 공황장애, 수면장애로 약을 먹은지 3년 반쯤된 직장인입니다. 직장다니느라 퇴근하고 병원에서 약타오는데 하필 이번에 야근이 많아 원래 월요일 병원 예약이었으나 수요일에나 방문 가능할 듯 싶거든요. 제가 약은 깜빡하고 안먹은게 있어도 약 새로 받으면 싹 버립니다. 그래서 여유분도없어요. 약은 하루 4회 먹습니다. 적은 용량은 아닙니다.. 이거 약 없이 버틸거 생각하니 너무 불안합니다.. 당연히 정신병에 관해서 직장에 오픈 안했고 연차는 쓰기 힘든상황.. 하 어쩌죠. 약을 아껴..?먹으며 버틸까요? 원래 하루 4회니까 아침, 저녁약만 먹고 다음날 점심, 수면약 먹기로 할까요 아님 스케쥴맞게 먹고 약없이 깡으로 버틸까요? 극단적 선택은 그간의 제 패턴으로 보아 시도할 수는 있어도 크게 적극적이진 않을겁니다. 사회적 인식을 중요시여겨 자신을 해하는 행위도 잘 하지않습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 날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했는데요 어떤 깨달음이나 관념이나 산재해 있던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이 결여되어있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건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왔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 친구구합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안녕하세요 누군가 날 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해줬을 때 내가 나로 돌아가는 경험을했는데요 어떤 깨달음이나 관념이나 산재해 있던 기억들이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내가 뭘 해야할지 어디로 가야할지 무엇이 결여되어있었는지 어디서부터 어떻게 된건지 알게됩니다 저 부산에살고32살인데 현재 일때문에 경기도왔고 지속적으로 만나고 얘기할 친구구합니다 카 톡 옵 챗 제 목 mullong입니다
제목 그대로 공황도 왔었고 3년 가까이 지속적이고 심한 우울감과 불안감을 느껴왔는데 그 이유를 정확히 모르겠어요. 부모님은 사춘기 때문이다 라고 하시고 학업 때문인가 싶기도 한데 확실치 않아요. 자해도 심하게 했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이유를 모르겠어요 정신과 가서 왜 우울하고 불안한 것 같은지 물어보면 어떻게 답 해야하죠..
우울해서 미쳐버릴 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전 현재 중2 여 학생 입니다. 제가 몇달 전부터 우울증 의심 하고있는데요 그래서 엄마한테도 2번정도 말 했던것같아요 근데 하시는 말이 우울증 약 먹으면 멍해진다 이런식으로 말 하고,공부가 너무 집중 안됀다 집중 하려고 해도 안됀다 라고 말 했더니 집중력 문제라고 하셨어요 그로인해 전 더이상 제가 우울증 같다고 부모님한테 말씀 안드리기로 했어요.솔직히 정신과 제가 가도될지,비용이랑 보험 문제가 있을까봐,괜히 갔다가 우울증 아니면 오바한것 같아서 못가고 있구요 요즘 입이 터져 버려서 미치겠더라구요 ㅠ 참고싶지만 조금씩 먹게되네요 그리고 요즘 뭐만하면 예민해지더라고요 예전에는 우울함과 예민함 있었지만 현재는 우울함 줄어들고 쉽게 짜증나서 혹시 조울증 일까 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유튜브에 찾아보니까 자율신경계일수도 있다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년 만나고 1년 같이 살던 남자친구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어요. 마지막날 다투고 화해했지만 그날 나가서 다음날 마지막이 됐어요. 그전부터 개인적인 문제가 많았고 힘들었던 상황이였지만 내가 마지막에 했던 말이나 행동을 계속 생각하고 자책하게 돼요 내가 원인이 아니라는 건 알고 있는데도 ‘조금 다르게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자꾸 들어요. 같이 살던 집에 혼자 계속 있으니 모든게 다 추억이고 생각나면서도 죄책감들고 따라가고싶다는 생각 들어요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은 이런 마음을 어떻게 정리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학폭을 당했던 입장이고 그 아이는 학폭위까지도 안가는 정말 속에 열불이 나는 상황입니다... 그로 인해서 개학을 하면 또 그 재수없고 짜증나 미쳐버릴듯한 뱀눈깔 얼굴을 봐야합니다. 지금 생각만 해도 우울증상이 심해지고 공황증세도 올라오는데 직접 그아이가 해맑게 웃으며 깔깔대고 다른 친구를 또 괴롭히는 모습등 일상을 다시 원래처럼 아무일 없었다는듯이 살*** 모습들을 보면 정말 죽어버릴것 같습니다.... 제가 여쭤보고 싶은건 1.극도로 보기 싫은 사람에게 어떻게 무뎌질수 있을까요? 2.그 아이랑 친구가 겹쳐서 제가 요즘 많이 외롭고 무기력하여 혼자 있고 싶기도 합니다 이처럼 외로울때 하면 좋을만한일(외로움을 잊게 해줄만한)이 뭐가 있을까요?
제 사람이 없어요. 제가 믿을만큼 가까운 친구들은 있는데 정작 그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이 더 많아요 저의 1순위인 사람들은 제가 1순위가 아니에요 그리고 저를 1순위로 생각해주는 사람이 없어요 그런거 다 알아서 그거 때문에 우울해질때면 다짐을 해요 남아줄 사람은 없다고. 기대하지 말자고. 근데 아무도 없으면 너무 비참해서 괴로워요 평생껏 말하지 못해와서 힘든데 말 못하는거 쯤이야 버틸 수 있어요 근데 그냥 있어주던 사람들이 없어지는게 더 무서워요. 남아줄 사람 없는거 아는데 남아주면 좋겠어요. 그래서 힘들면 말하라는데 말할 수가 없어요. 비정상적이고 부정적인 생각만하는 사람이라 저도 제가 싫어요
스무살 휴학생입니다. 휴학한 이유는 반수 준비 중이기 때문입니다. 요새 제가 너무 게으른 것처럼 느껴져요. 시간이 비면 계속 핸드폰만 하게 돼요. 예전에는 시간이 날 때마다 소설을 읽었는데 요새는 그마저도 즐겁지 않고요. 제가 해야 하는 일도 자꾸 미루게 되고 모든 일을 시작하는 게 힘들어진 것 같아요. 그리고 잠도 잘 못 자고, 피곤해도 자꾸 핸드폰에 손이 가요. 전에는 안 이랬던 것 같은데 왜 이런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