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무섭다. 괴롭다. 한 사람을 넘어서 가족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모의고사|전문직]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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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kilofive
·10년 전
가난은 무섭다. 괴롭다. 한 사람을 넘어서 가족까지 뿌리채 박살내는 질병보다 무서운 존재다. 부모님이 물려주신 가난. 처음에는 부모님에 대한 원망만이 있었다. 그런데 지금 그런 부모님이 너무 불쌍하다. 어쩌다가 가난의 늪에 빠져버리신건지.... 가난을 탈출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수능인 것 같다. 의사와 같은 전문직을 하면 늦어도 40대부터는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잘하면 부모님이 너무 늙기 전에 내가 도와줄 수 있지 않을까? 문제는 들어가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올해 3번째 수능, 이번에는 좀 됐으면 한다. 모의고사만 잘 치지말고 수능에서만 잘치면 좋겠다. 칼로 쿡쿡 찌르는 고통을 안고 공부하기는 힘들지만 올해도 죽어라 공부 해야겠다. 과정은 매우 힘들 것이다. 언젠가 가난을 탈출해서 가난한사람들이 자신들만의 꿈을 꿀 수 있게 도와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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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0rose
· 10년 전
제 지인의 친구는 3번째인가 4번째 도전에 의대에 들어갔다고 들었습니다. 제 친구는 본인도 더 도전해 볼 걸 후회하더라구요. 그 친구분은 분명 매우 힘든 시간이었을텐데...전 엄두도 안나더라구요...ㅎㅎ 시련이 있어도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이 정말로 대단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