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3이면 대학과 입시에 몰입해야 할 때라는 거 잘 압니다... 하지만 친구관계때문에 매일 스트레스 받고 머릿속에 온통 이 생각밖에 들지 않아 입시에 집중이 안돼서 너무 고민입니다. 저한테는 A, B 두 친구가 있습니다. 학교에는 두루두루 다 지내지만 그래도 좀 더 친한 친구들이라고 하면 에이와 비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에이랑 비는 같은 아파트에 살고 같은 중학교를 나왔습니다. 그래서 오랫동안 지낸 시간이 있는 것도 알고 게다가 같은 아파트에 살아서 등교도 같이하고 같이 지내는 시간이 더 많은 것도 알고 있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걸 잘 알지만 저는 이 친구들이랑 있을 때 너무 외로워요. 고3이 되면서 저만 다른 반에 배정받게 된 후로 저만 쉬는 시간이 끝나면 친구들을 찾아가고, 에이와 비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게 일상이 되어버렸습니다. 더군다나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끼리 ㅇㅇ팸이라면서 친목무리를 만든 후로 더 저는 소외감을 느끼게 되었어요. 중학교도 같고 같은 아파트에 사는 친구들끼리 만든 팸이다보니 제가 연결될 수 있는 건 없더라구요... 저는 중학교를 시골로 다녔어서 대부분 고등학교 와서 사귄 친구들입니다. 게다가 제가 사는 도시 자체가 매우 좁아서 건너건너면 다 아는 사이라 같은 중학교 출신들끼리 뭉치는 경향이 큽니다. 혼자 다른 학교를 나온 저는 여차저차 힘들게 잘 적응하고 이렇게 친구들을 사귀었지만 그동안 보낸 시간과 추억에는 낄 수 없었습니다... 저도 이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쌓고 싶은데 친구들은 중학교때 사귄 친구들을 더 바라는 것 같아요. 같은 동네에 사는 이유도 크구요. 올해 더 친해진 것 같아서 저와 에이와 비 셋이 있는 디엠방은 제가 따로 연락하지 않으면 조용한 방이 되었습니다. 에이와 비는 동네친구들디엠방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것 같아요. 제 성격에 문제가 있고 제가 잘못한 일이 있으면 고쳐서라도 노력해보겠지만 같은 아파트가 아니라서 같은 중학교를 나온 게 아니라 그 경계선에 넘어갈 수 없는 것 같아서 스트레스만 받고 있어요. 제가 힘들 때 곁에 있어줬던 친구들이라 더 의지했고 이 친구들도 저를 더 깊은 친구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저는 겨울방학때만 해도 이 친구들이 절친이 되겠구나 싶었죠. 하지만 반도 떨어지고 올해 들어서 같은 동네 친구들과 같은 중학교 애들끼리 더 지내는 것 같아 상대적으로 공유된 경험이 적은 저는 그 속에 녹아들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최근에는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저희반이 체대때 우승해서 받은 상금으로 컵닭강정을 받게 되었는데요. 저는 또 에이와 비와 같이 먹고 싶어서 종례 후에 시간 있음 같이 먹자고 먼저 얘기를 했습니다. 에이와 비는 흔쾌히 알겠다했고 하교할 때 같이 하자고 먼저 말을 꺼내더라구요. 그렇게 종례후 닭강정을 받고 에이와 비의 반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전화가 왔어요. 에이였습니다. 에이는 같은 동네 사는 친구랑 시내를 나가야 해서 같이 못 가겠다고 말을 했습니다. 미리 말해줬으면 좋았을 텐데... 종례 후 전화를 건 것이 너무... 그랬어요. 그럼 비는 어떻게 되는 거지 싶었습니다. 에이의 전화를 끊고 몇 분 안돼서 비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자기가 다른 친구 심부름 때문에 다른 반 앞에 있다고 그러면서 좀 횡설수설하더라고요. 그래서 에이가 따로 간다는데 너는 어떻게 할래? 라고 제가 물었습니다. 근데 비가 에이 옆에 있다고 하더라고요. 이때 닭강정 받고 에이와 비와 같이 먹을 생각에 설레했던 제 자신이 너무 초라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에이는 같은 동네 친구와 시내를 나가 카페를 갔다고 하더라고요. 저는 홀로 하교하면서 혼자 닭강정을 먹었어요. 이전부터 저는 어떤 노력을 해도 일정 거리 이상 가까워질 수 없구나 생각이 들었지만 저 일이 겪으니까 또다시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여겼던 것은 나 혼자뿐이었구나. 나는 언제나 밀려날 수 있는 그런 친구 중 한 명이었구나 싶었어요. 저한테는 가장 신뢰하고 의지하는 친구들이었는데 나만 그런 거였구나 싶어 속상했습니다. 그래도 좋은 추억 쌓고 많은 얘기를 나눴다고 생각했는데... 마음같아서는 더이상 친구로 안 지내고 싶으나 아까 말했다시피 학교에서 같은 중학교 친구들끼리 뭉치는 경향이 커서 이 친구들과 멀어지면 학교 대부분 애들과 거리가 생기게 될 것 같아요. 이제 반년도 안 남았으니 계속 버텨보려고는 합니다... 고등학교가 지나서도 친구를 사귈 수 있을까요? 저는 돌이켜보면 항상 이랬던 것 같아요. 오래 만날 친구를 사귀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 것 같아요... 저도 졸업하고 나면 친구들과 여행도 가고 놀러도 가고 혼자서는 경험 못해보는 일을 같이 하고 싶은데 저는 이제 그럴 친구가 없는 것 같아요. 이제는 내가 문제인 걸까 싶고 이렇게 혼자 쌓아두는 것도 너무 지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직속적인 신체적 폭력을 비롯한 괴롭힘을 당했고 그로 인해 극심한 스트레스로 우울증, 끝도 없는 불안감등을 달고 산지 어언 1달이 좀 넘어갔네요. 내일 그 아이와 상담쌤, 저 이렇게 삼자 대면을 하여 그아이에게 하고 싶은 말을 하는 기회를 갖게 되었어요. 그동안에는 그쪽의 아이가 거절하여 그쪽 부모는 동의하였지만 계속 무산되었어요 거의4번정도 그러다 이번에는 갑자기 하겠다고 하는데 그아이가 약간 싸패,쏘패 기질이 있는 아이라서 표정 하나 바뀌는거 없이 사람에게 상처를 줍니다. 그래서 좀 두려워요 '혹시 내일 그 자리에서 그 아이의 태도와 말로 인해서 더 심각한 정신적 상태에 다다르면 어찌하지?' 이 생각에 벌써부터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심장뛰는 소리만 들리고 머리가 깨질듯 합니다 그렇다고 안하기에는 제 마음을 그아이에게 말할 기회도 더이상 없을뿐더러 제 우울감,불안장애등의 몇퍼센트라도 좋아진다면 하고 싶고... 너무 이기적이죠...?ㅎㅎ 조언 부탁드려요
옛날에 동아리 선생님께서 sns에 릴스를 강제로 찍어서 저희 동아리를 홍보를 하라고 하셔서 릴스를 찍었는데 아무리 찍기 싫다고 해도 그럴거면 동아리 나가라고 협박을 하세요.. 그리고 나중에 영상을 지워달라고 하면 4년 후에 지워주겠다고 계속 말을 하시는데 솔직히 당사자가 지워달라고 하면 지워주는게 맞지 않나요? 아니 동아리 시작을 하기전에 무슨 서류에 싸인을 해야지 동아리에 들어갈 수 있다고 해서 아무 생각없이 서류에 싸인을 했는데요 자꾸 선생님이 서류에 없던 얘기까지 만들어내시고 뻔뻔하게 협박하네요 아니 이쁘게 나왔으면 뭐라고 하지도 않을 건데 뭔 흑역사를 올려놓고 4년 뒤에 지우신다는데 이게 맞나요 그 릴스를 보면 진짜 쪽팔려 죽겠고 언제는 학교 친구가 그 릴스를 보고 @@아 릴스 잘 봤어 ㅋㄱㅋㄱㄱㅋㄱㄱㅋㄱㅋ 이러는데 너무 쪽팔려서 쥐구멍에 숨고 싶어요 아니 지워달라고 해도 안 지워주고 이 릴스가 언제는 학교에 퍼져서 놀림거리가 되는건 당연한 수준이거든요..? 이것 때문에 뒷말 나오고 흑역사 되면 책임을 안 지시겠다는데 진짜 어떻게 하나요 고소장이라도 쓰고 싶네요 진짜 저는 이 릴스가 없어져야지만 살 수 있겠는데 선생님이 안 지워주세요 진짜 어떻게 하죠?
틈만나면 나에게 내 가족 욕하고 입 담을 수도 없는 욕짓거리에 괴롭힘을 일삼던 쓰레기가 있었지 어느날 그놈이 나에게 자동차는 사치라고 했지 내가 그때는 대충 흘어들었는데 지금은 내가 당장 니 주제 파악이 돼게 아주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말해줄께 넌 대출받아서리도 자동차가 필수품일 정도로 다리도 약하고 몸도 약하고 입만 산 X따 잖아 너 같은 놈들은 자존심만 쎄지 가르치는게 의미가 없을정도로 머리가 나빠서 잘하는거라고는 자동차가 갖다가 사고치는거 뿐이 잖아 내가 자동차정비사로 일해봐서 비싼차 타는 젊은 사람 치고 차 상태가 좋은 거 본적이 없다 내가 더 한가지 맞춰볼까 너는 한문철 TV에서 가해차량으로 나오고 감방갔다 왔다에 내 모가지 건다 X따X끼 야
최근에 친해지고싶은 사람들이 있는데 얘기 나누기 시작한지 2주정도 됐고 날짜만 따지면 4~5일정도 된 것 같아요 근데 제가 뭐 할때마다 괜히 불안하고 실수했나싶고 싫어하시진 않을까 싶어요... 그사람에게 욕을 했다거나 비하, 비난을 하지도 않았고 평범한 대화를 하고 게임을 같이 할 뿐인데도 말이에요 근데 이건 오래 알고지낸 사람에게도 그래요. 오래 알고지낸 사람들은 어느정도 선과 성격을 알겠어서 좀 덜하긴 한데 모든 사람을 대하는데에 있어서 걱정과 불안이 가시지 않아요... 근데 사실 저는 제가 하는 말과 행동은 신경쓰면서 상대방이 저한테 무슨말을 하든지 상관없어요 그런사람인가보다 싶고 나한테 대놓고 욕한것도 아닌데 왜? 싶은데 이건 저만 그런거고 다른사람들은 안그럴 수 있잖아요...
인스타 맞팔하던 여자애가 있었는데 저 진짜 아무것도 안했는데 저를 그냥 팔로우 삭제를 했더라구요? 뭐 걔에 대해서 아무 감정도 없었는데 알고 나니 너무 빡1치는데 이거 정상이죠? 남친이 있어서 삭제를 했나 했는데 다른 주변 남자애들은 남겨져 있더라구요? 기분이 너무 나쁜데 이거 제가 이상한건가요 이유가 궁금한데 물어보는건 굳이겠죠??
안녕하세요? 현재 고2인 17세 학생입니다. 비록 제인생을 그 짧은 기간밖에 못살았지만, 제 인간관계가 단 한번도 제대로 풀린적이 없는거 같아 올립니다.유치원때 총 세번 전학을 갔었고, 그중 두번이 정서적 폭력으로 인한 전학이였습니다. 각종 제 인신을 공격하는 별명을 수없이 들었고, 제가 말을 조금 서툴렀다는 이유로 계속 왕따를 당했습니다. 세번째 전학때는 노골적인 폭력은 아니였지만, 슬슬 왜소된 존재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초등학교 때는 그나마 잘 풀리나 싶었지만, 5년지기 친구가 절 먼저 버렸습니다, 자기한테 더 맞는 친구를 찾았다는양. 그 5년동안 저는 제 최선을 다해 그친구의 뒷***를 처리해주고 학업에서도 도움을 많이 줬습니다. 초6 때 그친구가 전학을 갔고 중2때 다시만났을때 그일이 터진겁니다. 연락을 주고받긴 했지만 결국 소외를 받았죠. 중학교때에는 그 학교에서 2년동안 친구의 관심과 소외를 동시에 받고,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친구보다는 감정쓰레기통 역할을 계속해왔습니다, 지금도 취미나 좋아하는게 잘 맞아 연락을 하고있지만, 제가 대화를 주도할때는 드물게 얘기를 들어줍니다. 중3때 전학을 가서 친구를 만드는게 너무 어려웠죠. 한 1년반 동안 남학생들의 놀림거리가 되고 친구가 없다가 겨우 한 무리에 반쯤 걸치게됩니다. 고1에서 지금쯤, 조별활동들을 하며 더 친해지고 ‘친구’가 생기긴 했지만, 당연히도 친구에게는 더 친한 친구가 있는법. 그애들이 절 찾는이유가 학업때문 빼고 없었습니다. 심지어 최근에는 아예 중요한 소식이나 일정을 놓쳐 혼자 남겨진 경우가 종종 발생했죠. 인터넷에서 만든 친구는 더욱 처참했습니다. 만든 친구 족족 다 공론화 돼거나, 시간을 투자해 연성(그림 비스무리한것)을 만들어 준 친구도 제 곁을 떠나 그림 퀄리티가 더 높은 사람이랑 끼리끼리 지내게 됐죠. 좀 유치하게 들리겠지만, 이 모든 악연이, 다 제 잘못인걸까요? 이 장편의 글을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학교에서 소문 안좋게 퍼지면어떡해요?
그런것들은 떵떵거리며살고 가해자들은 정말 웃고 즐겁게 지내는데 왜 우리만 계속 당한기억과 나쁜트라우마로 살아야될까 정말 모르겟어 그리고 아픈데 상처받고 또 속인것도모자라 선배이름잘못알려준댓가도치를거야 그것들도 당당해지고싶다 ㅠㅠㅠ 근데 그렇지도못해 긍정으로 변하고싶어 ㅠㅠㅠㅠㅠㅠ
가끔씩 연락 오는 거 기분나빠서 카톡 지워버리고 싶어짐 부모한테 전화도 안 오면 좋겠고 사람도 안 만나고 싶고 대화하기 싫어 죽여버리고 싶어 목소리가 듣기 싫어 대면하기가 싫어 싫어 기분나빠서 죽고 싶어 나처럼 자살했으면 좋겠어 다 ***같아 이제 *** 죽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