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꿈 이루었잖아요. 그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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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당신은 잘 지내고 있나요? 꿈 이루었잖아요. 그 꿈 도와주었는데 그때는 고맙다고 내가 너한테 무얼 해 주면 되겠냐고 그랬죠. 당신이 좋아서 내가 겪은 거 안 겪게 도와주고 싶어서 그랬어요. 당신에게 바라지 않는다고 생각했는데..자꾸만 변해가고 꿈만 보고 나는 안보더라고요. 거기에 난 화가 나서 서운하다고 했죠. 바라는 것 없다고 했지만 당신이 날 소중히 안 하는거 보니까 화가 나고 눈물이 났어요. 많이 힘들었고 지금도 간간히 힘들어요. 당신은 너가 도와줬으니까 이정도는 해줄게하고 당신과 같은 꿈을 꾸는 나에게 수고했다며 잊을만하면 보내는걸까. 아니면 나에게 마음이 있나 문자 하나에 또 며칠 헛된 생각해요. 좋아하면 머 할까요...당신은 나를 소중히 대했으면. 그 때와 달라지지 않았을텐데. 합격 할 거 아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할땐 알겠다고 했지만 문자보고 눈물 났네요. 잊고 나를 소중히 하는 사람 만날게요. 다시는 당신한테 안 흔들리게 해주는 그런사람 만나도록 더 노력 할거에요. 소중하게 안 한거 후회하면 좋겠어요. 난 당신때문에 너무 아팠는데 모르는척하는거 기대지도 못하게 한건 너무하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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