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결혼식을 다녀오니... 난 저렇게 행복할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불행]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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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전
주말에 결혼식을 다녀오니... 난 저렇게 행복할 수 있을까...생각하게 되었다. 32년동안 연애도 못해보다가 작년 한해 연애란걸 해봤지만 너무 큰 상처만 남았다. 애초에 그사람이 날 사랑했을까. 경제적으로 부담된다는걸 말해도 나에게 사랑빌미로 돈 빌려간 그 사람. 사랑빌미로 내가 싫어도 억지로 하려 했던 그 사람. 내 자신이 아니라 여자인 것만 탐났던 것이었을까. 작년 한해 몸과 마음에 너무 많은 상처를 입었다. 나는 왜 불운한 인연만 만들어가는지 내 외모, 낮은 자존감, 불행만 탓하면서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다. 난 남에게 해끼친적도 없고 노력하며 살아왔는데... 뭐가 잘못된걸까. 사람과의 새로운 만남이 두렵다. 사랑이란것도 나에게 다가올지 모르겠다. 남자를 믿을수 없고...날 또 이용할것 같은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내가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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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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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dosee
· 10년 전
사랑의 기술도 자주 해 봐야 늘어갑니다. 너무 다 주려 하는 것도 욕심입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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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10년 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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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ltrhfahr
· 10년 전
저는 많이 만나보라고 권유하고 싶지만 그럴븐이 아닌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