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우울증이라는데 더 이상 못 받아주겠어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우울증|고민|자살]마인드카페 네이버블로그 링크마인드카페 페이스북 링크마인드카페 유튜브 링크마인드카페 인스타그램 링크마인드카페 앱스토어마인드카페 플레이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앱스토어마인드카페 라이트 플레이스토어
알림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10년 전
친구가 우울증이라는데 더 이상 못 받아주겠어요. 얼마나 힘들지 알면서도 연락이 오면 짜증나서 죽을 것 같아요. 매일 자기 고민 얘기만 반복해요. 내가 우울증 걸려서 학교 자퇴했을 때 '그래도 학교 안가서 부럽다ㅎ'같는 소리 했으면서. 저 말고는 속편히 얘기할 대상이 없대요. 난 쓰레기통이 아닌데. 얘 받아주다가 ***지 다시 우울증걸릴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놔버리면 얘가 진짜 자살할 것 같아서 무서워요. 죽을 것 같아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5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geiksgdirk
· 10년 전
그럴 때 있잖아요.. 그 친구 입장에서 얘가 지쳤는데도 나랑 억지로 놀았구나..하면 나중에 알수록 자기가 더 쓰레기 같을거에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esul
· 10년 전
과감하게 놓으세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yesul
· 10년 전
남보다 당신스스로가 더 중요합니다
커피콩_레벨_아이콘
shimsel
· 10년 전
저는 그래요. 저도 학창시절 우울한 얘기만 친구에게 하곤 했어요. 정말 얘기할곳이 없어서 그랬던 거였거든요. 근데 10년 후 다시만나서 제가 제일 먼저했던말이 그때 잘 들어주고 이해해주어서 고맙다고 했어요. 감정이란건 서로 공유되는거니까 힘든게 당연해요. 오히려 정말 따뜻한 사람 같아요. 자기가 힘들면서까지 상대방을 위로해주고 있는거잖아요. 정말 대단해요. 당신같은 친구를 둔 그 친구가 부러워요. 진심으로요. 저도 그런 친구가 있나 잠시 생각해봤어요. 아 없네요. 지금은 ^^..
커피콩_레벨_아이콘
audtla6
· 10년 전
아직 어리다는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