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빠한테 너무 미안해.. 오빠랑 둘이 유일하게 계속 함께였는데 나는 맨날 죽을 생각만 하고.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빠집, 엄마집 옮겨살면서도 우리는 쭉 함께했는데. 아빠가 나를 편애해서 사실 오빠는 내가 미웠던 순간이 있었지? 근데도 오빠가 나 많이 아껴줬잖아. 고작 2살 차이인데 아빠가 우리 방치해서 내 밥도 오빠가 해주고, 우리 진짜 재밌게 놀았는데. 우린 같은 일을 겪었는데 나는 그게 감당이 안 되네.. 너무 지쳤어. 솔직히 나만 생각하면 그냥 빨리 뛰어내리거나 교통사도 당하고 싶은데 오빠한테 미안해서 못하겠어. 오빠가 내 유일한 미련이야. 미안해.. 이제야 좀 살만해졌을텐데, 이제 진짜 행복해보이던데.. 나는 계속 죽을 계획만 구상하고.. 미안.
사후피임약까지 다 먹어놓고도 헛배부름 약까지 처방받아왔는데도 잘 자다가 불안해서 못 자고 다시 깼어요.. 무서워..불안해....
그냥 안힘들다안힘들다 희망이있다희망이있다 하고 세뇌를 해도 씨ㅗ발 살기싫어요 대학 가도 Ai가 직업 대체하니까 전공 못 살리는 게 대부분이라 자격증 3개 이상은 남들도 다 이정돈 평균적으로 하니까 기본으로 따둬야 하고 학점 잘 받고 토익 준비하고 취직 겨우겨우 해도 집값이 미쳗는데 뭐 집을 어케사나요?산다고 해도 개꾸진 집에서 시작하는데 이게 평생이 아니면 몰라 언제 끝날 지 모름 가족들 보면 취직하고 돈 버는데도 개꾸진 집에서 못벗어나고 돈이 부담돼서 더 넓은 곳으로 가는 것도 힘들어하는데 이게 진짜 희망회로 돌린 결과일까요
26살인데요 대학을 잘못 선택해서 사람을 잘못 만나서 망했어요. 사건이 있었어서 제 딴에서 그게 무서워서 자퇴도 하고 전공 바꿔서 학원을 다녔는데 갑자기 공황이 오고 제 생일날부터 정신병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딱 그 시기만 되면 우울증이 더 심해졌었어요. 그래서 지금까지 알바, 일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요. 매일 술만 먹고 안 좋은 생각만 하고 살았죠. 그렇게 2022년부터 시작이 되었던 것 같아요. 약은 끊은진 1년 반? 2년 정도 됐어요. 인간관계는 거의 박살이 났습니다. 사실 다 나은진 모르겠고요 그 일 뿐만 아니라 연락 끊긴 친구들 생각도들고 꿈을 자주 꿔서 자주 깨요. 요즘 제 주변은 다 취업하고 독립했는데 저는 일도 해본 적 없고 모든 게 안 풀리고 아직 부모님께 의지하고 살고 이러니까 집도, 가족도 다 마음에 안 들게 느껴지고 그렇습니다. 부모님은 이제 나이도 좀 있으니까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하고싶은거 신중하게 천천히 찾으라고 하는데 눈치가 보여서… 근데 또 아직 사람이 너무 무서워서 용기도 안 나고 재능도 하고싶은 것도 없어서 모르겠어요. 여전히 사람은 무서워서 밖은 전혀 안 나가요 친구도 안 만나고 요즘은 진짜 가끔 혼자 마스크 쓰고 모자 쓰고 구석 자리에 영화 보러 가는 정도? 제가 약 끊고 어머니가 우울증 약 먹습니다. 아버지는 그냥 가족에게 관심 없고 밥 먹고 간식 먹는 거이외에 거실에 나와도 휴대폰 아니면 방에만 주로 계시고 가족들이랑 말은 잘 안해요 그래서의지 할 사람이 없어서 여기다 남겨봅니다
하고싶은 것도 없고 좋아하는 것도 없고 매일 쳇바퀴처럼 똑같은 일상만 이어지고 평생 돈을 보고 살아야 하고 지루하고 다들 이런걸 인생이랍시고 버티는건가요?나이가 들면 직장에서 잘 안 받아준다고 하던데 정말인가요?수명이 너므 길어요
저능해서 한글도 늦게 떼고 부모님도 나보고 국어사전이라도 들고다녀라 하면서 머리 안 좋다는 뉘앙스로 엄청 갈구고 고딩 되서는 뭐든 남들보다 뒤처져있어서 ppt만드는 법도 입학하고 얼마 뒤에 완전 익혔고 탐구하고 논문 쓰고 감상평 쓰고 직접 생기부 쓰는 것도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멍청해서 쌤이 말한 주제 좀 벗어나는거 조사하고 탐구해봤자 궁금한 것도 없고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4시간씩 고민해봤자 쓰1레기같은 주제 정하고 해결방안도 그냥 거의 뉴스 기사 복붙한 급에 사회성도 없고 성격도 꼬여서 내내 은따 아니면 왕따->이제 사람이랑 어울리기도 싫고 사람 피해다녀요 몇마디만 해도 대화 주제 고갈되고 못생기고 수동적이라서 뭐 지시하지 않으면 암것도 못하고 그냥 저같은 거는 어떻게 살아가나요?알바던 학교던 저같은 애들은 다 걸러지고 다른 사람들 깔아주는 역할만 하고 뭐만 하면 자살밖에 답이 안 떠올라요 그대로 자살 시행하는 것도 아니고 용기도 없어서 꾸득꾸득 살아만 있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아무것도 제대로 하는 게 없고 *** 성인이 되기 싫어요 왜 나만 이렇게 도태된거지
중2입니다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을 수 있나요?부모님이 절대 다시는 보내주지 않을거래요
안녕하세요. 오랫동안 상담을 받아왔고, 앞으로도 꾸준히 상담을 이어가고 싶은 사람입니다. 저는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한국에서 약물치료를 받아왔으며, 그 과정에서 상담도 필요에 따라 병행해 왔습니다. 현재는 해외에서 상담을 이어가고 있고, 앞으로 한국에서도 꾸준히 상담을 지속하고 싶어 이렇게 문의드립니다. 해외에서 만난 상담사분께 많은 도움과 조언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깨달은 것들을 바탕으로 한국에서도 상담을 잘 이어가고 싶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부정적인 자기인식과 낮은 자존감을 성취를 통해 극복하려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도 매우 민감한 편이고, 일부 자폐적 성향으로 인해 대인관계에서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이러한 점에 대해 해외 상담사분께서는 제가 소속감을 얻기 위해 지나치게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줄이고, 진정한 소속감을 느끼기 위해서는 남들과 조금 다르다는 사실을 스스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또한 제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가 무엇인지 알아가고, 타인의 시선과 관계없이 그 가치에 부합하는 일/무리를 찾아가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해 주셨습니다. 아울러 건강한 자존감을 쌓아가기 위해서는 지속적인 상담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저 역시 장기적인 상담을 통해 제가 스스로를 왜곡해서 바라보거나 부정적으로 해석하는 부분들을 함께 짚어보고, 무엇이 정말 중요한지 계속 상기시켜 주시면서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 수 있도록 도와주실 상담사분을 만나고 싶습니다. 상담사분과 서로 잘 맞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저를 잘 이해해 주시고 함께 고민해 나갈 수 있는 분을 만나 오랫동안 상담을 이어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오랜 시간 형성된 부정적인 사고방식과 자기인식을 꾸준한 상담을 통해 조금씩 변화시켜 나가고 싶습니다. 변화하*** 하는 의지만큼은 분명히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목표를 가지고 장기적으로 상담을 이어가고 싶은데, 저와 잘 맞는 상담사분을 만날 수 있기를 희밍합니다. 혹시 제 상황과 적합한 분이 있디면 추천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상이 저한테 벌을 주나봐요.
지금 자살충동 때문에 너무 힘든데 응급실이라도 가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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