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외할아***께서 뇌에 종양이 있으시답니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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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mjw429
·8년 전
저희 외할아***께서 뇌에 종양이 있으시답니다. 오늘 처음 병문안 갔는데, 금방 점심을 드시고 약을 드셨는지 저를 보시고 어떤 말을 작게 읊조리시더니 잠이 들으셨습니다. 부모님과 외삼촌께서 깨우셔도 약에 취해 못 일어나시더군요. 밝은 모습만 보여드리려고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하며 갔는데 눈물이 났습니다. 그래도 차마 울 수가 없어서 지금 집에 와 혼자 울고 있습니다. 친할아***께서도 지금 많이 아프신데 외할아***께서 많이 아프셔서 너무 슬픕니다. 저희 어머니, 아***, 외할머니, 할머니마저 그렇게 되신다 생각하니 더 울적해집니다. 위로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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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cjddk16
· 8년 전
괜찮아요 그래도 약드시고 아프시진 않으실꺼에요 할아*** 힘들어하시지않게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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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live
· 8년 전
이건 저의 외할아***께서 말씀하시는건데요. 외할아***가 부모님한테 어릴때 막 까불고 말썽꾸러기였습니다. 그런데 어머니 아***가 돌아가시니까 이제 막상 후회가 되기시작 한답니다. 살아있을때 잘해드릴껄 내가왜 그때 말을 안듣고 반항 했을까라는 생각을 합니다. 즉 인간은 살아있을때 별로 부모님에대해 생각을잘 안하지만 떠나가실때 못보이는 생각이 보인답니다. 더많이 보이는거죠. 이말을 알아들을실지는 모르겠지만 알게되신다면 부모님한테 잘해드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