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누군가가 저와 관계를 끊었을때 제 탓을 많이 해요. 근데 이제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할거에요. 관계는 끊어질 수도 있고 나빠졌다 좋아질 수도 있고...
그리고 누군가가 나와의 관계를 끊었다면 제탓이 아니고 그 사람 탓이니까요. 그 사람의 상황이 안 좋을 수도 있고 갑작스런 변화가 있을 수도 있고 감정 상태가 안 좋을 수도 있구요.
제가 이래도 저래도 남을 사람은 남으니까요.
파올로 코엘료가 한 말 예전에 적어놨다가 잊고 있었는데 이번에 어떤 계기로 다시 생각나요. 계속 기억하고 있어야 했는데...ㅠㅠㅠ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다 좋아한다고 하면 당신에게 무슨 문제가 있을 것이다."
제가 아무리 착한척, 좋은척 해도 꼬아서 듣고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주는 사람은 언제나 존재하죠.. 그래서 무리하고 노력하는 건 줄이려고요. 그냥 나답게...살고 싶어요. 그냥 제 자체로도 사랑받기 충분하니까요...
이것도 잊지 않게 계속 계속 되새길거에요..
평생이 훈련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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