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잡생각이 많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도 될까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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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요새 잡생각이 많네요 언제까지 이렇게 살아도 될까라는 생각 들기도 하구요 이젠 엄마가 힘들때 선뜻 도와줄 수도 있고 신기하게도 생각만 해봤던 것도 해볼 수 있네요 근데 속은 썩어 문드러지는 것 같아요 어딘가 자꾸 고장나는 것 같아요 하고싶은대로 자유롭게 살고 있어도 자꾸 뭔가 엇나가가는 느낌이 들고 공허해요 엄마한테 금전적으로 도와줄 수 있다고해서 엄마가 저 때문에 힘들게 살아온걸 보상받을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해서라도 다 해주고 싶어요 그러고 싶은 유일한 사람이고 그런데 그런다고 해서 뭔가가 크게 달라질 것 같지도 제 기분이 나아질 것 같지도 않아요 그런데 지금 할 수 있는 건 그런것 밖에 없네요 솔직하게 전 아무렇게나 살아도 괜찮아요 전보다 더 했던 일도 더한 일도 겪어도 괜찮지만 그래도 옆에서 있어줄만한 특별한 사람이 있으면 나쁘지 않을 것 같아요 여자든 남자든간에 저한테 돈이나 몸 마음 바라는 거 없이 너무 지나치게 제 삶에 들어오지도 않고 너무 멀리가지도 않을 사람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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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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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elongtoyou
· 8년 전
생기실 거에요. 너무 조급해하지마세요ㅎㅎ 어머님께는 받았던 금전적인 것보다 받았던 사랑을 주세요 안마해드리고 사랑한다고 하루에 한번씩 말씀해주세요 그런 사소한 행동이 더욱 좋으실겁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