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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저는 남들의 감정과 상황을 들어주며 공감해주고 이해해 주다가 제가 그 감정을 흡수해 버려요. 보라색으로 변해버린 물이 든 잔에 스펀지인 제가 들어갔다가 몸에 보라색 물을 적시고 저를 쥐어짜서 맑고 깨끗한 물을 잔에 다시 담아두고 보라색으로 변해버린 스펀지가 되는 거죠.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투명해지면 다시금 자신을 유지하고 소중히하기 위해 보라색이 되버린 저를 돌아***도 이해 해주지도 않아요. 이 점도 이해가 많이 되지만 세상이 이렇게 개인주의적이고 벽을 치는 사회가 된 것이 슬프네요. 호의가 반복되면 권리인 줄 안다는 말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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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778
· 8년 전
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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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lk2442
· 8년 전
저랑 비슷하네요 표현력이 너무 공감이 가서 눈물이 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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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happy
· 8년 전
힘내요 혜민스님이 저번에 무도에 나와서 모든사람의 부탁을 다 거절하지말아야돼냐는 질문에 아니라고 답하시더라고요 내일생을 남뷰탁드러주는데 다쓰면 내가 소멸돼서 더이상남을 도울수 없다고 상담하는 분들도 상담하다 한먕의내담자가 넘 맘에 걸려서 그분일만 생각하면 많은 사람을 도울 수 없어서 고민들어주는 순간과 그이후를 분리하는것을 연습하신다잔아요 본인 행복을 위해 노력하시고 그 노력이 상공하시길 기원합니다 님이 행복해지시길 응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