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어라운드 하는 사람입니다....그런데 제가 고민을 들킬까봐 그사람이 안하는 여기로 왔네요..
일단 저는 선생님을 좋아합니다..그래서 선생님이 갑작스럽게 아무말없이 휴직을하셔서 연락할 방법조차없을때 진짜.....어라운드에 몇십개에 글을올리고 다른인터넷에서 방법을 찾아 헤메대가 어라운드에서 그선생님이랑 친한 선배랑 연결이되 간신히 연락이 이어졋습니다.선생님은 저한테 정ㄴ말고맙다 하고 연락을 하는것을 다른애들에게 말하지 말라하셧습니다...그런후 연락을 계속하고 선생님께서 외국에 가셧음에도 불구하고 제가 톡을 보내면 와이파이 있는곳에서 꼬박꼬박 답해주셧습니다..학교에서는 정말 알림도 없이 휴직하신 선생님때문에 소문이 이상하게 퍼져 휴직이아닌 짤린걸로 소문이 퍼졋어요..그래서 선생님께말씀드리니 길에서 우ㄹ연히 만났는데 휴직하셧다고 말씀해주셧다 이렇게 애들한테 말하라고 하시더라고요...몇몇애들에게 위와같이 전햇고 그중 한명한테만 여행가셧고 나중에 학교로 놀러온다 라고 말했습니드...그친구한테는 그래도 딴애들한테는 말하지말라고 당부는 했습니다...말이란게 전해지면 점점이상해지니깐 혹시나 해서요....그런후 계속 연락을 하다가 아침에 갑자기 저한테 여행간다한거 애들한테 말햇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저는 그친구를 믿었고 별말 하지도 않았으니깐 별말안했다고 말씀드렷어요(이때 그냥 말할걸 그랫나봐요...괜히 죄책감들어서....) 알겟다 하시더니 다시 의심하시더라고요 제가 믿어달라고 진심으로 얘기햇고 믿게다고 말이 끝났습니다..(이때 선생님 께 정말 고마웟어요...번호는 나밖에 모르고 하는데 그래도 믿어주셔서....)그리고 그친구 한테 들은 다른친구에게 물어보니깐 처음에 말했던 친구가 맞더군요....그다음날 장난반 진심반으로 얼굴도 볼겸 영화보자...이렇게 말했습니다.그러더니 선생님도 좋지만 나쁜소문나서 안되는일이라고 하시던군요... 이해했습니다...오늘 평소처럼 톡을보내니깐....읽***하시더라고요 휴직하셔서 시간은 그래도 넉넉하실텐데. .... 혹시 연락 끊으시려고 하시는건가 불안해서 올립니다 ....지금 상황에서 제가 잘못한행동이였나요....그리고..저는 좋아하는 감정이 있지만 친한 제자 선생님으로 그냥 인연을 이어나가고 싶습니다...그럼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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