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살인데요 알바 5개씩 뛰고 살아야하는게 너무 지쳐요 그냥 아무것도 안하고 싶어요 아빠는 항상 돈 문제를 일으키는데 엄마는 ㅁ끝까지 이혼을 안하시네요 솔직히 대학다니면서 용돈 받는 친구들이ㅜ너무 부러워요 저도 대학 다니고 싶고 친구들이랑 술도 마시고 싶어요 20살 되는 1월 1일에 다들 친구들이랑 술 마신다는데ㅜ저는 편의점에서 야간 알바 했어요 그냥 이렇게 왜 하루하루 사는지 잘 모르겠어요 이제는 아무것도 하기 싫고 그냥 좀 너무 힘들어요 이럴때마다 나보다 힘든 사람도 많을텐데 이정도 가지고 힘들어하는제가 너무 싫어요 나약한거아닐까요 이정도도 못하는 사람이 세상에 어딨다고 다들 열심히 살아가는데 인생이 너무 긴 것 같아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부모님 이름으로 빚이 있다는 건 알고 있었지만, 그동안 여쭤봐도 정확한 경제적 상황을 알려주시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에.. 엄마 이름으로 2억7천.. 아빠 이름으로는 그보다 더한 빚이 있다는 걸 알게 됐어요.. 심지어 엄마도 아빠 이름으로 있는 빚이 얼마인지 모른대요. 정확한 액수 알고 싶지도 않아서 안물어봤다네요. 엄마 이름으로 있는 빚은 아빠가 사업, 투자를 하면서 생긴 빚이라네요.. 뭔가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 모르는 게 좋았던 거 같아요. 마음이 너무 무겁네요. 오늘 갑자기 엄마가 아이패드 들고 다니는 거 아니면 가방밖에 꺼내두지 말라고 하셔서 이유를 물어보니 압류 들어올까봐ㅎㅋㅋ라고 하셨어요. 음..ㄹㅋㅋ… 어렸을 때부터 가끔씩 아빠는 제게 너 어렸을 때 나중에 직장가지면 월급의 반을 엄마 아빠한테 준다고 했던 거 기억나냐, 각서써라 라는 말을 장난식으로 하셨어요. 분명 장난일텐데.. 요새 그 말이 자꾸 생각나네요.
안녕하세요. 20살에 취업준비를 하며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는 사람입니다. 말 그대로에요. 19살부터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용돈을 안받으며 생활했습니다. 근데 준비하는게 많아서 돈이 많이 드네요. 부모님께 부담을 주고 싶지 않아서 아르바이트를 해서 돈을 벌어 자기계발을 하고 있어요. 자격증도 따고싶고, 뭔가 해내고 싶은 욕구가 강합니다. 아르바이트를 더 늘리면 한 일에 집중을 못해서요. 부모님께 받아도 될까요? 안 받은지 1년이나 되니 부탁드리기 뭐하네요. 삼남매중 막내기도 하고, 형제 둘은 대학까지 지원 받았습니다. 태어나긴 했는데, 차별대우는 아니라 믿지만 상황이 안좋긴 하더라고요.
40대에요 미혼이고 직장인이기도.. 가장 기뻐해야 할 일이 제가 가장 실수한 일이 되어 버렸어요.. 정말 여태까지 쌓은 모든걸 가져갈 만한 실수를요.. 경제적인 문제지만 정말 감당이 안될것 같은 일이라.. 1주일째 하루에 밥한공기 정도 넘기고 있어요..너무 많이 입에 들어가면 구역질이 나서 정말 천천히 먹어보려고 애쓰면서 하는데도 들어가질 않아요..그저 물마시고 담배피고.. 그 실수한 것만 생각하면 몸에 전기가 통하는것 같아요..손발이 저리고 심장부터 찌릿함이 온몸에 퍼지기도 하고.. 몸은 정말 피곤한데 누우면 그 실수한 일이 생각나면서 .. 이게 이렇게 되면 저렇게도 되고 또 저렇게도 되겠지? 하면서 걱정과 불안만 늘어가고 있네요.. 1~2 년정도 어떤 판결을 기다리는 것 같은 심정으로 이런 상태와 마음으로 기다려야 할 지도 몰라요..어쩌면 1개월..? 1주일만에 4키로가 빠지고 침도 잘 나오지도 않고 회사도 이틀째 아프다고 빠졌는데..다음주 월요일에 나갈수 있을까? 그만둘까? 이런생각도 가지고 있어요..얼굴에서 티가 나서 사람들도 무슨일 있어? 라고 물어보는데도 그냥 몸이 안좋다고만 하고.. 집에선 부모님이랑 같이 있는데 괜히 밝은척 아무일 없는척 하긴 하는데.. 그냥 다 그만두고 저 1-2년 동안 제주도나 지방같은데 가서 혼자있고 싶어요.. 지금도 배에서는 꼬르륵 거리는데 먼가 입에 넣으면 토할것 같은데.. 그냥 주저리주저리 써봅니다. 오늘 3시에 일어나 지금 23시까지...10시간을 누워있었는데 잠이 안오네요..
22살이고 대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제가 모은돈이 천구백만원정도이고적금에 천육백만원이상 넣어놨긴 한데돈을 많이 모으고 싶은데 너무 적은건가싶고 고민이네요 9분위라서 장학금도 그닥 못 타고요,,
급전 같은 걸 사용했어요 2주간에 제가 빌린 금액의 두배 이상을 상환을 요구하더라구요 하루하루가 찝찝하고 추심올까 두렵고 엄마한테 또다시 제 곁에 남은 남을 유일한 사람인데 자꾸 이런 문제가 벌어지고 엄마에게 제대로 된 효도도 못하는 제가 꼴 보기가 싫고 역겹고 하루하루가 사는게 무섭습니다 죽을가봐서요 어디 털어 놓을 사람도 없어요 왜 우리 엄마는 아무죄도 없는데 괜히 저라는 아주 못난 자식을 만나 맘편히 쉬지도 못하고 지금이면 집에서 편히 쉬고 하고 싶은거 하고 살아야 하는건데 제가 너무 못나요…
자고 일어나면 몸이 피곤한건 늙으니 젊을때보다 혈액순환 느린건 당연하지. 그래도 미즈근 물 한잔 먹으면 혈액이 돈다. 내가 살고 있는 이 건축물은 누군가가 설계하고 누군가가 짓는다고 애써주시고 아무리 내가 돈을 냈다 한들 그 기술력에는 감사한거다. 날이 추운데, 문명이란건 당연하지 않다. 여러사람과 기술노동이 유기체처럼 그렇게 모여 다가오는 가을 겨울을 잘 잘 수 있으니 고마운 일이다. 늦은 점심 먹어야지. 고민. 글쎄. 세월이 흘러가는데로 사는거지. 즐 오후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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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로 돌*** 수도, 내가 내 미래를 볼 수도 없어서 답답하다. 그냥 지금 내 처지가 너무 싫다. 어제도 웨딩촬영 앨범 추가금 190만원 나왔는데 덜컹 결제했다. 뭐에 홀린듯 결제했다. 환불이 될까 안될까...위약금은 10프로라는데 이 스튜디오도 그럴까. 위약금만 내라 했음 좋겠다. 그게 아니라면, 심지어 알바도 안구해진다면 난 진짜 자살시도 할것같다.죽을것 같다.
저희집이 돈이 별로 없어서 돈을 엄청 아끼는데 컵라면 끓이다가 쏟았는데 손 피할 수 있었는데 아까워서 그냥 맨손으로 잡아버려서 화상입었어요 근데 내일 줄넘기 대회라 붕대를 풀어야하는데 못푼대요 ***돈이없는게잘못인가요지가좀잘키워주든가 돈때문에인생이망가진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