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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2년전부터 알고지낸 언니 한분이 계십니다. 그언니는 처음엔 괜찮았는데 어느 순간부터인가 저에 대한 간섭이나 충고가 많아졌구 타인과 비교했을때 유독 저한테만 막대하신다는걸 느꼇어요.. 절 많이 좋아하고 절 걱정하신다는걸 알기에 가끔 마음이 울컥울컥 상하는 순간마저도 참았는데요.. 그러다가 도저히 안되겠어서 최근에서야 그동안 불쾌했던 순간순간들을 중점으로 다 말하게 되었어요. 덕분에 언니랑 사이가 더 벌어졌는데.. 지금까지 언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을 버릴수도, 상한 마음때문에 그언니 생각하면 마음이 불편한 것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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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e
· 8년 전
흠.. 글쎄요. 가슴에 쌓아뒀던 것을 얘기함으로써 사이가 더 벌어졌을련지 마음이 더 이어졌을련는 모르겠네요. 그 언니란 분도 이해해주실거라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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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1031203
· 8년 전
아 그거 어떤 기분인지 알것같아요 저는 글쓴이의 입장이기도 했고, 또 언니의 입장이기도 했었는데요, 무언가 걱정이 되서 하는 말과 무시하는 말은 다르다는 거예요. 즉 진심으로 그 상대를 생각해가면서 말하는 것과 만만하게 봐서 막하는 말은 달라요. 근데 거기서 많이 선을 넘나드는 경우가 많아요. 대부분 자기가 얘기할만큼 상대가 모른다고 생각해서예요. 하지만 언니분께서 이 부분에 대해서 확실히 실수를 하셨고 글쓴이분께서 그거를 그때의 상황과 기분 짚어주셨다고 했었을 때 그건 맞는 일이예요. 물론 언니분께서 본인은 옳은 말했다고 생각해서 기분이 상하실 순 있어요. 하지만 잘못된것을 말하지 않은 채 관계가 지속되는건 계속되는 일은 글쓴이님의 마음만 질질 끌리는걸거예요 잘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