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많이 죽고싶고 힘든데 마지막소원한개만들어주실분있나요 아무나 저랑 바다 보러가실분있나요 그냥 석양빛이 일렁거리는 바다보면서 조용한 해변가에 앉아있고싶어요 많이 외롭고 힘든데 만날사람도없고 만나주는사람도없고 찾 아 갈 곳도없고 눈물을 보일데도없네요 그냥 인생이 그동안 너무 서럽고 고되고 부조리하고 핍박받아왔어요 카톡아이디 chin9hae 만날사람만연락주세요
저는 내향적이고 소심한 성격의 25살 남자입니다. 제가 초등학생일때는 형이, 22살때는 아빠가 돌아가셨습니다. 요즘 밖에 나가기도 싫어졌고 아무것도 하기 싫어서 가만히 누워있거나 잠을 자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가끔씩 돌아가신 아빠가 생각나고 형과 아빠가 살아계실동안 사랑한다는 말을 한번도 못해드렸다는 죄책감이 들곤 합니다 그 이후부터 나랑 친한 사람이 나를 떠나면 어떡하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왜 다 떠나가지? 라는 생각때문에 새로운 사람을 사귀는게 너무 무섭고 힘들어서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상황을 어느정도 알고있는 저의 친구도 저를 생각해서 사람을 소개시켜주려고 하지만 저는 매번 대답을 회피하곤 합니다. (최근에도 친구가 여자를 소개시켜준다고 했는데도 제가 대답을 회피해서 흐지부지됐습니다..) 그리고 사람 많은곳에 가는 것도 싫어하게 됐고 자신감..? 자존감..?도 많이 떨어져 있는 상태이고 외모에 대한 자기혐오도 약간 생긴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할까요...
내가 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의 한마디 혹은 나의 한 마디로 끝날 수 있는 일방적인 관계
없어*** 걍 힘들다고 아무것도 안해도 힘들다고***나도이러기싫다고
안녕하세요 제가 많이 죽고싶고 힘들어서 그런데 혹시 아무나 저좀만나주고 알아주고 얘기좀해주실분있나요 저에겐 지속적으로 만나는 누군가가필요해요 저에겐 친구가필요해요 지난 14년간 혼자였습니다 전 부산살고31살인데 아무나 상관없어요 그냥 연락주세요 카톡아이디 CHIN9HAE입니다
친하게 지냈던 친구가 지병 때문에 세상을 떠난지 2개월 반 정도가 지났습니다. 친구 장례식에 찾아갔을 때만 해도 제가 나름 심적으로 잘 버티고 있고 괜찮은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우울이나 무력감이 심해져서 힘드네요. 지방에서 살다가 대학 때문에 서울로 혼자 올라와 자취 중인 거라 얼굴을 보고 뭐라 이야기를 나눌 가족도 친구도 없고 설령 있다고 해도 이런 일이 있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는 좀 어려운 것 같아요. 제 우울함을 상대방한테 옮기거나 나눠갖는 기분이고... 상대방을 감정 쓰레기통처럼 쓰는 느낌이고... 그냥 이렇게 말을 꺼내는 것 자체가 민폐같기도 하고... 원래 이런 건가요? 가까운 사람을 잃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이 기분에서 벗어나야 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키우기 전으로 다시 돌아간다면 절대 안 키울래요 제가 케어 다 해서 육아하는 게 너무 힘들어요 누가 칼 들고 협박한 것도 아닌데 전 왜 키우겠다고 이 짓거릴 벌인 건지 너무 죽고 싶어요 강아지 키우면 정신병이 다 나을 줄 알았어요 근데 더 심해져서 죽고 싶어요
오늘도 이렇게 끄적여 본다.. 엄마 내 마음은 이미 마음고생을 너무 많이 해서 찢어졌어 내 세상은 망가진지 오래됬어 엄마 정말 나는 나는 진짜 내가 진짜 너무 비참해서 나는 진짜 진짜 엄마한테 미안하고 사랑해 나 이제 진짜 안될것같아 나 이제 진짜 안되 더이상 안될것 같아
어쩔수없잖아 이정도면 남의사진을 봐도 계속해서 이야기해봐도 풀리지가않는거면 그냥 자해한번 해야하는거잖아
그냥 긋는게낫지않나 이정도로 괴로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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