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새가 말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나무가 대답했다. "그게 - 마인드카페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뒤로가기
사연글
금전/사업
커피콩_레벨_아이콘booaung
7년 전
작은 새가 말했다. "너무 힘들어요" 그리고 나무가 대답했다. "그게 인생이란다" 새는 나무의 가지에서 뛰어내려 머리를 땅바닥에 곤두박질 쳐버렸고 영영 만나지 못했다.나무는 그런 새를 욕하기 시작했다. -B
전문답변 추천 0개, 공감 11개, 댓글 3개
커피콩_레벨_아이콘
endandend
7년 전
나무같은 인간들 너무너무 싫어요ㅠㅠ
커피콩_레벨_아이콘
endandend
7년 전
그냥 쉴 수 있게 괴로운 얘기 꺼낼 수 있게 들어주며 공감해주면 되는데 그냥 그거면 되는 데 그냥 교감해주면 안됐니?
커피콩_레벨_아이콘
gray
7년 전
나무같은 사람이 되라고 학습되었는데... 지금은 나무같은 사람이 되는게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