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 저래 이런저런 행동 생각에 마인드카페를 깔고 하고 있는 사내입니다. 2년뒤면 서른이데 해놓은 것도 하고 있는것도 아직 없기에 맨날 그 놈의 준비아니 준비하며 살다 혹 내가 나를 몰라서 나를 다루질 못하는건가? 라는 의문에 마인드 카페 어플을 더욱 사용했는데 저랑은 비교도 안될만한 상황의 분들이 넘쳐나는것 같네요. 간사하게 생각할지 모르겠으나 상대적으로 저는 그나마 행복한 놈이란 생각이 듭니다. 열심히 또 꾸준히 살아갈떼요 마인드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