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안 싸우는 집이 너무 부러워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고민|불안|폭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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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부모님이 안 싸우는 집이 너무 부러워요. 별것도 아닌 정말 사소한 문제로 죽일듯이 싸우고 폭행하는 두 사람이 너무 싫어요. 내가 너무 가진것 없고 멍청해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안되는게 답답해요. 싫으면 독립하면 되지는 정말 맘편한 소리. 능력도 없지만 제가 나가더라도 두 사람 중 한 사람은 무슨 일 날것 같아 불안해요. 저번엔 경찰까지 와서 한 밤중에 동네 사람들 다 보는데서 망신 망신... 집안이 매일매일 시한폭탄이에요. 성인이 되서도 도저히 말릴 수가 없어요. 자기들끼리 싸우느라 신경도 안쓰고 말리는 것도 못들어요. 이젠 몸싸움 말리는 것도 지쳐서 힘들어요. 말이 몸싸움이지 체격적으로 우위인 아빠의 일방적인 폭력이죠. 싸운 날 밤엔 기분이 이로 말할 수 없이 참담해요. 하루하루 자꾸 죽는 상상만하고 주변 정리하고 어떻게 죽을지 고민하는 것도 지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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