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좋다.청명한 하늘에 솜사탕같은 뭉게구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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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오늘 날씨가 좋다.청명한 하늘에 솜사탕같은 뭉게구름ᆢ 언젠가 울 아이가 학교 백일장에서 썼던 구름이라는 시가 떠올라 구름만 보면 미소짓듯이ᆢ 길가에 아무렇게나 핀 풀도 무슨 꽃이라 이름 불러주어 비로소 내마음에 아름다운 꽃이 되듯이 모든게 어떤 의미를 부여해주는가에 달려있지 않을까싶다.그건 내마음에 달려있고ᆢ이렇게 좋은날은 따뜻하고 좋은일이 생길거라고 생각해본다.따사로운 빛아래 누워있는 사랑스러운 강아지 얼굴만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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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known
· 8년 전
저도 어렸을때 백일장에 나가서 구름이라는 주제로 시를 쓰고 상을 탔던게 기억이 나네요. 제가 한해한해가 지나며 잊어가던 추억을 다시 찾은것 같아 뭉클하면서도 감사해요☺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