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늘에서 돈 떨어지면 좋겠다 ㅋㅋㅋㅋㅋ 에혀
돈을 어떻게 벌어야할지를 모르겠다...
식당이란 정갈하게 끼니를 떼울 수 있도록 가정의 역할을 잠시 대신하여 가치만큼의 금액을 수령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사를 제공하고 소화를 ***는 맑은 식수서비스가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외식산업 문화를 보면 신기한 간판 기발한 문구 퓨전의 영향으로 이색적인 음식들이 식당가를 대부분 차지하고 있습니다 새로움의 추구 표현할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지만 무언가 합리적인 기본을 생리적인 기초를 멀어져 잊어가고 잃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 않나요 백의민족인 만큼 과거에 식당은 흰색간판이 많았습니다 인쇄기술의 부족이 아니라 시장에서 외식산업의 시작이었기에 생리적인 기초와 합리적인 기본에 충실해서였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식당 이름에서 식당임을 알수있고 외국요리라면 어느나라인지 알수 있도록 하며 서양이라면 레스토랑이라는 단어를 쓰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생리적인기초와 합리적인 기본에 충실하여 정갈하고 안전하며 위생적인 언어들이 연상되는 명칭을 사용하기를 바랍니다 법정의무교육도 점차 늘고 있는데 실제로 작은 업체들은 실시되지 않는 곳들도 있습니다 평소에 불합리했던 곳들은 사전에 확인을 하고 해당 적법절차가 진행되도록 해야 법정의무교육을 실제로 이수했을 때 거짓된 포장된 합리성을 득한 것이 되지 않겠지요 자발적인 개인법정의무교육 강사들도 방문해서 해당업체에 안전하게 신뢰롭게 교육자료를 전달할수 있게 됩니다 투명하고 정돈된 깨끗한 외식산업이 사각지대의 하루 한번식사마저도 지켜내도록 해주세요 도와줄래요
25년 02월 11일, 강남에 위치한 캉카스 백화점 이직확인서 요청을 하였는데 지금까지도 안해주고 있습니다. 이걸 해줘야 실업급여 받을 수 있고 이 금액을 받은 상태로 미래 직업을 준비할 수 있는데 도와주지 않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 고용복지플러스 센터까지 다 보고를 하였지만...그곳도 할 수 있는게 캉카스 백화점에게 연락하여 요청만 가능할 뿐 입니다. 심지어 길게 안해주었을 때 최대 벌금 30 밖에 안되며 그 금액도 피해 받은 저에게 오는 것이 아닌 국가에게 가는 시스템 입니다. 왜 법 테두리에서 요청하고 미래를 생각하는 제가 피해 받아야 하며, 저들은 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데 저보다 잘 돌아가고 있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돈 참 힘들다 늘 사는동안 스트레스네 외모도 그렇고 난 작은 방에서 우울하네 넘나 우울해 누가 도와주면 좋겠어 우울하고 슬퍼
소비자기본법에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서비스안에 재화 용역 그리고 사용가능한 시설물과 함께 서비스가 포함됩니다 컴플레인은 주관적인 불만이며 클레임은 객관적인 불평이고요 서비스는 안전하게 제공되어져야 하고 소비자기본법으로 안전과 위생을 추구할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과 위생이 동반되는 서비스에 대해 소비자는 알 권리 알릴 권리가 있습니다 서비스가 안전해야 하고 합리적이어야 하기에 제공자 또한 합리적인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이 되도록 해당 재화와 소비에 대한 소비자기본법에 충실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컴플레인이나 클레임이 예상되고 제공자로서 염려가 된다면 할수 있는것이 서비스리커버리가 있습니다 소비자기본법에는 세가지가 있지만 실제 소비장면을 보면 재화만 전달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렇다면 서비스리커버리를 부담되지 않도록 인륜공백이 없도록 인지행동심리상담과 독서치료가 될수 있도록 격려하고 분위기를 만들어간다면 기존의 소비자기본법이 더 잘 이해되고 행해질 수 있지 않을까요 제공자에게도 업장은 메인스테이지입니다 그런데 소비자기본법이 충실하지 않은 이유로 서비스리커버리만 커지는 경우도 있겠지요 합리적인 사용 이전의 백스테이지만 늘어납니다 부담되는 재화의 추가 사용보다 소비자와 제공자의 인륜공백이 없도록 이해하고 소통하여 분위기를 만들어 소비자기본법에 해당하는 기본서비스라도 자리잡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여성 환자 노인 소인 약자 등 사각지대를 이해하는 사회가 될것입니다 도와줄래요
친구 낙하산으로 다른 직종 공부했는데 준비해 온 것이 어쩔 수 없는 사정으로 다 허사가 되고 알바를 구해보는데 잘 안되네요. 이럴거면 그냥 전공 공부 계속할걸 그랬나 싶고...... 이번에 공공근로랑 국민취업제도 고민하다가 아슬아슬한 나잇대로 국취제를 신청했는데 갑자기 막 가슴이 답답하고 걱정되고 후회만 몰랴와요.... 이제와서 전공쪽으로 다시 들어가려니 불안하고 회사에서받았던 스트레스때문에 여기저기 정착못하고 허ㅣ사 나온걸 생각하면 이번에도 그렇게 될것만 같아서 무섭고.... 사실 지금 당장 돈을 벌 수 있으면 취업을 안해도 상관이 없거든요... 그런데 왜 굳이 공공근로를 안하고 이걸 선택했는지 모르겠어요..... 국취제 통과되려면 1개월 걸리는데 그동안 돈은 어떻게 해결하려고 그러는지; 진짜 쿠팡밖에 할게없어요...사실허리안좋고 체력도 별로라 연속으로 나가지도 못하는데.... 너무 불안하고 마음이 힘들어요 요즘 돈을 못벌고있으니까 사고싶은 것도 못사고..... 전기세고 가스비고 폭탄요금이라 낼돈도 없네요 준비한건 다 허탕이고 앞길은 막막하고 너무 우울하네요.....
돈을 벌려고 이것저것 하고있슴니다 편의점알바하고 컵만들어 팔려고 하고 유튜브도 해서 조회수는 좀 나왔는데. 많이 안나왔어요 카톡 이모티콘 승인도 두번 거절당하구요 글도쓰는데 이젠 정말. 지칩니다 다 돈이 없어서 돈벌려고. 하는대 힘은 힘대로 들어가고 돈은 돈대로 없어서 고통스럽습니다. 어쩌면 좋죠?? 일하기 너무 너무 싫고 성과도 진짜. 안나와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잠도 적게 자고 온몸이 녹초입니다. 몸상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죠 한,두개에만집중 할려고하는데 그런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 너무 지칩니다
돈을 벌려고 이것저것 하고있슴니다 편의점알바하고 컵만들어 팔려고 하고 유튜브도 해서 조회수는 좀 나왔는데. 많이 안나왔어요 카톡 이모티콘 승인도 두번 거절당하구요 글도쓰는데 이젠 정말. 지칩니다 다 돈이 없어서 돈벌려고. 하는대 힘은 힘대로 들어가고 돈은 돈대로 없어서 고통스럽습니다. 어쩌면 좋죠?? 일하기 너무 너무 싫고 성과도 진짜. 안나와요 스트레스도 심하고 잠도 적게 자고 온몸이 녹초입니다. 몸상하고 있어요 어쩌면 좋죠 한,두개에만집중 할려고하는데 그런다고 성공하는. 것도 아니라 너무 지칩니다
돈이 많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