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계가 오는거 같습니다.... 아기가 7개월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육아]
알림
심리케어센터
마인드카페 EAP
회사소개
black-line
비공개_커피콩_아이콘비공개
·8년 전
이제 한계가 오는거 같습니다.... 아기가 7개월이 되도록 참 많이 참고 싸우고 노력하고 인내하고 할만큼 한거 같습니다... 남편은 일하고 돈번다는 이유로 집에 오면 핸드폰 티비만 붙들고 있고 당연히 쉴 권리를 요구 합니다...일하는 날은 당연스레 아무것도 ***지 않고 말그대로 독박육아로 하루를 보냅니다... 쉬는 날은 쉬고 싶다고 또 하루종일 핸드폰 게임에 티비... 가달라고 하는곳이 있어야지만 아빠역활을 해줍니다... 그것도 기분에 따라 좌지우지 됩니다.... 자기 기분나쁘면 애도 처다도 안보고 자기기분만 우선입니다... 난 아무리 기분나쁘고 화가나고 슬퍼도 아이 옆에서 떨어질수 없는데...... 그리고 나도 사람인데 항상남편의 기분을 맞춰줘서 기분좋게 유지해 줄수도 없는거고.... 기분 좋을때만 좋은아빠 기분 나쁘면 아내고 자식이고 나몰라라 이제 지칩니다..... 얼마나더 남편을 이해하고 잘해줘야 할까요 ?... 그럼 난 누가 챙겨 주나요 ?..... 이제 정말 지치네요...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
선물상자 이미지
댓글 3가 달렸어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unknown
· 8년 전
너무 속상하지만 끝까지 책임감을 지려는 모습이 와닿네요.. 좀 상황을 지켜봐야겠지만 대화를 해보려는 노력을 멈추지 말아요. 힘내요 ☺
커피콩_레벨_아이콘
micca
· 8년 전
저도 독박육아 중이에요,, 오면 컴퓨터에 티비보고 저랑은 대화도 잘 안해요, 마치 내 탓인것처럼 힘내요,, 외로워 미칠것 같은데 참아지더라구요 조금 도와달라 요구하고 싶은데 그것도 참아지더라구요,, 안되는건 어차피 안되는거니까 내가 참지않으면 끝인거니까 ·· 우리 참 안타깝네요··
커피콩_레벨_아이콘
dk1977
· 8년 전
이글을 그대로 편지에 써서 남편 출근할때 지갑에 넣어두세요.. 남편분 반응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왜냐면 이런 마음속 깊은곳의 외침을 실제로 얼굴보고 대화하면 ..잔소리 처럼 들릴수도있고..말이 끝나기채전에..외면할수도 있기때문에..안타깝네요.. 그냥 이글을 남편분 한테 편지쓰세요..편지라면 *** 않을까요..? 그래도 남편 힘들까봐 용돈5 만원 이랑같이 ..생각이 있는남편 이라면..머가좀 변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