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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shuregi
7년 전
어렸을땐 태어나고 싶지도 않았는데 나를 낳은 부모님이 원망스러웠는데 이제는 나같은걸 낳은 부모님한테 죄송하네요 그 믿음에 보답 못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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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콩_레벨_아이콘
unknown
7년 전
믿음에 보답이라는 말을 오해하지는 말아요~ 나도 shuregi님 믿어요. 보답은 바라지 않아요. 누군가 믿고 있다는 사실만이라도 꼭꼭 간직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