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 전
저는 21살이고 대학교에다니고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1년동안되도 학교적응 또한
친구들이랑 어울리지못하여 학교를 않가고있습니다
근데 애들은 앞에선 친하척하더니 뒤에선 배신을
하더라구요.그냥 배신이아닌 핑계대면서까지 배신
을하더라구여.저는 이 애들이 우리과 여자애들전
체가 다그러더라구요.그래서 전 항상 점심때 집에
서먹습니다.이렇게하며 이제3년남앗는데 어떻게
하면 적응이될까요?ㅠㅠ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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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서 충전기선을 목에 감아서 목조르고있어요 당연히 숨막힐정도로는 안하고 압박감 느낄정도로만 조르고있어요 목이 조이면 마음이 편안해지는기분이에요 자해인걸아는데도 멈출수가 없어요 충동적으로 저지르게 되어요
어리석은가봐요 안된다는 걸 머리로는 알면서도 행동으로는 계속 하고 있으니 말이에요
여름이 왔어... 모기 싫어 벌레 싫어 습한거 싫어 장마 싫어
내일은 곳곳에 비 예보가 있어요 서쪽은 더워진다고 하니까 조심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사람은 혼자사는게 아니고.. 또 살면서 사람이 제일 중요한거 같아요 관계요
학폭 가해자들은 천하의 호 로 자식이라서 특정인을 괴롭히네요
현실속에서 따뜻한말 해주는 사람 만나고 싶다 그동안 차갑게 대하는 사람만나서 괴롭다 ㅠ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겉과 속은 다르구나 아직까지 자해흔이 선명하게 남아있는 내가 밝은 에너지가 있다고 이야기를 들었어 그 이야기 듣자마자 내 자살소식 들으면 놀라겠구나 싶더라 밝게 웃는 내가 사실은 매일 밤 자살방법을 생각하고 자해흔이 선명한 사람이라는거 정말 모르는구나
사랑받지 않는 나는 너무 초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