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딸아 못난 엄마를 만나 고생이 많다 - 익명 심리상담 커뮤니티 | 마인드카페[죄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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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사랑하는 내 딸아 못난 엄마를 만나 고생이 많다 서툴고 철도 덜 든 엄마라 아직 너무나 어리고 여린 너에게 짜증을 내기도 하고 너를 무시하기도 했지.. 그 후에 밀려오는 죄책감들로 또한번 무너져내리는 마음을 다잡으면서 내일은 그러지 말아야지 좀 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지 매일매일 그렇게 다짐하지만 글쎄.. 매일 드는 생각은 내가 엄마 자격이 있을까 하는 것이구나.. 세상에 태어난 너를 처음 보았을때 엄마는 감히 너를 만지지도 너의 이름을 부르지도 못할 정도로 너무나 신기하고 소중해 조심스럽기까지 했는데 그런 너에게 자꾸만 상처를 주는 것 같아 엄마는 마음이 아프구나.. 오늘도 다짐해볼게 딸아 내일은 너에게 조금 더 좋은 엄마가 되도록 노력하마 너의 목소리에 더 빨리 더 많이 귀 기울이고 너의 손짓 발짓 내 눈과 마음에 새기고 너의 사랑스러운 웃음을 위해서 더 많이 노력하마 못난 엄마지만 믿고 사랑해줘서 고맙다 엄마에게 와줘서 고맙다 사랑해 내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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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가 달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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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ckson
· 8년 전
아~ 엄마 품에 푹 안기고 싶네요. 소중한 것들을 자주 잊게 되는 일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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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 8년 전
엄마에게 이런 편지를 받는다면 정말 좋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