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복리 파킹 하나 찍어줘요
나도 웃고 싶어.. 웃어지지가 않을뿐..
학폭 가해자들의 시체를 푸바오라고 하면 되네요
버스에서 학폭 가해자들을 구경하니 눈정화가 필요하네요
나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누굴꺼 같아? 가족..? 아니야.. 가족 따윈 아무도 이해 하지 않아. 나랑 같은 일을 겪은 사람이 나를 이해해줘..
학폭 가해자들이 활보하는 것은 보호자들이 무능해서이다
어른들은 항상 그러지.. "거기서 이렇게 말하면 되잖아." 라고 근데 그게 쉽게 되냐고.. 예전이랑 지금이랑 같냐고.. 상황이 나랑 같냐고.. 나의 대해서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남자는 미혼이고 혼자 살고 있는 상황이고 여자는 남자보다 12살 어립니다 여기서 남자와 여자는 서로 사귀는 사이가 아닙니다 남자와 여자가 게임 얘기를 했는데 플스 얘기가 나와서 여자가 플스에 관심 있어하니 남자가 그 지역 놀러오면 자기한테 연락하라고(남자가 원래 타지 사는 사람임) 하면서 그때 자기 집에서 같이 플스하자고 한 상황입니다 작정하고 날잡은 건 아니고 선택권도 여자에게 줬고 그냥 기회되면 보자고 말한 정도이긴 합니다 그후로 이 얘기 꺼낸 적도 없고 부담준 적 또한 없습니다 하지만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남자가 여자한테 혼자 사는 집에 놀러오라고 한 거 자체가 제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이성적 관심이 있는 거 같긴 한데 그게 순수한 의도라고 이해하기는 어려웠습니다 뭔가 다른 의도가 있는 걸까요?여기 계신 남자분들은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만약에 여자한테 혼자 사는 집에 놀러오라고 하실 수 있으신가요?아니면 뭔가 오해하고 있는 걸까요?
편안한 주말 보내세요^^
마음과 생각이면 끊임없는 도전을 했겠지 현실은 전혀 그렇지않아 도전을 믿는 마음이 없으니깐. 도전이 나에게 내가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 줄거란 기대가 없으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