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렇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전보다 나아지기는 했습니다. 커플을 보면 부러워서, 친구 연인 얘기가 나올 때나 길거리 연인들을 보면 증오가 올라오지요. 나는 남들이 하는 연애... 나는 못하고 있어서 부러워서요.

자기계발을 해보시라고 말하고 싶네요. 나를 더욱 발달 시키라고요. 다이어트 해서 날씬해지고, 나를 발전시키는 무언가 몰두할 것을 찾아서 해보시라고요. 노력이요. 꼭 원하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 노력하고, 이루어서 당당해진 내 모습을 상상하면 기분이 좋아요.

전 그사람들 죽이고싶어요막

님 자신은 잘 살아가고 있잖아요... 토닥토닥...

@eostm 왜요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