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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안녕하세요. 저는 12살, 맞습니다. 초딩! 초딩인 저에게도 큰 고민거리가 있습니다. 사실 제가 또래에 비해 키도 훨씬 크고 성장도 빠릅니다. 그래서 더 성숙하죠. 사실 학교에 계급사회? 라는게 존재하는 것 같아요... 그것도 초등학교에서 말이죠. 잘나가는 언니들과 양을 맺거나 자신 위에 오빠나 언니가 있으면 그 아이에게 더 잘 보이고싶어하죠.. 저도 이런 모습을 많이 보았습니다. 오학년인 저는 육학년 반이 가깝게 있는 3층입니다. 그래서 더더욱 육학년 복도를 지나가는 일이 많죠. 그런데 어느 날, 아는 육학년 선배에게 문자 한 통이 와 있더라구요. 그래서 읽어봤더니 육학년 복도를 지나다니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같은 학교를 다니는 선후배 지간인데 다른 건물을 가는데 3층 육학년 복도를 다니지말라니요. 참 어이없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하더라고요.. 사실 이런 계급사회가 참 안 좋은 문화라고 생각을 합니다. 학교는 배우기 위해 오는 기관인데 선후배 사이도 관리하고 선배들에게 잘 보이라니요... 이런 초등학교 계급사회는 없어져야된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일 때문에 너무 힘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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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an
· 8년 전
안녕하세요.저는 이제 중학교 1학년이 됬어요. 저도 그런 경험을 겪어 봤는데요.선배들 말을 듣자니 불공평하고,그래도 안 듣자니 찍힐거 같고... 이럴때는 해결책이 거의 없어요.아마 들을건지 무시할건지 골라야 할듯 해요.좋은 답변 못 드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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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theone
· 8년 전
어이가없네요.. 육학년 복도를 걸어다지 말라니요 ㅋㅋㅋㅋㅋ 근데 저도.. 뭐라.. 도움되는 답변을 못드릴것같은 예감이.. 무시할수없는게 지금 마카님이 속해있는 학교 사회이기 때문에 괜히 밉 보일까.. 그래서 마카님 학교 생활이 더 힘들어질까봐 그냥 무시하라고는 못하겠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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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글쓴이)
· 8년 전
@conan 항상 눈치보고 해서 너무 힘들어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