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저는 37살 미혼 여성입니다.
이사를 하고 10 년 동안 직장을 안다닌체 집안에서 하는 식당에서
부모님을 도와드리고 일을 햇엇습니다
정확히 월급개념은 아니지만 매주 용돈정도는 받앗엇어요.
그덕에 쉬는날도없고 잇던 친구들과는 이사를 멀리해버리고 만날 시간도 없어서 멀어져가고 지금은 아무도 만나지 않게 되엇습니다.
연애도 솔직히 직업여성이아니므로 만남이 이뤄질 기회도 없어서 제대로된연애도 스톱이된상태로 쭉 일만햇습니다. 그러다가 작년 12월에 10년만에 식당을 그만두게되엇습니다.무엇보다자유라는 감정이저를너무 심적으로편하고 행복하게미소짓게햇습니다
근데 지금은 집에서 무작정 쉬는중인데 2달이 다되가니..슬슬 직장도 알아봐야하고 걱정이됩니다.경력도 없고 ..그동안 가게에잇으면서 한게없으니까 국가에서하는취업교육도 너무종류가많아서 제가멀원하는지 멀선택해야하는지 모르겟구요.마냥 남들이하는커피를배워서커피숍에서 일하기에는 나이도 많고관심도 없기도 하구요 .좀잇으면 이쪽에서 다른데로 이사를가게되는데요 . 훈련을받아도 이사가서하면좋을거같은데 .. 앞으로가 제게 참중요한시기같은데 이력서나 지원하는데도 용기가 전혀 안나서요 . 자신감은 바닥이고 나이는많고 ... 정말 성공한커리어우먼이되고싶은데 ... 멘토가 필요합니다ㅜ
지금 앱으로 가입하면
첫 구매 20% 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