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람들이 말하는 관종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중학생이고요 정말 말하고 싶어서 말하는거니 오해는하지마세요
저는 친구들이랑 자주 사이가 좋았다가 안좋았다가 합니다 그리고
저는 사춘기인지는 몰라도 그냥 가끔씩 마음이 울적하고 힘듭니다
근데 친구랑 사이도 안좋고 또 공부라는 큰덩어리가 저를 압박합니다...
6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 공부를 하고 또 숙제를 하다보면 12가 됩니다
정말 수업중에 졸거나 자면 벌점이 매겨지고..또 하루는 제가 아주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것쯤이야 별거아니라고 나가서 돈버는게 더힘드시다고 하십니다 정말 우리나라 공부방식은 너무 않좋는것 같습니다 저같은 학생분들이 많으실텐데 힘내시고요 마음이 울적하실때마다 저랑 같이 이야기하면서 풀어갑시다 여러분 각자 마다 힘든 이유가 다르시겠지만
마음만은 같으니 힘내세요